나름 확장성 좋게 공장을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첨 할때는 생각 못한 문제점에 봉착...
파랑벨트 한줄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자원소모를 해야된다는것..
약간 초보때는 이 한줄이 꽉찬다는것도 생각이 안 되서 심지어 파란벨트로도 감당이 안되는게 감이 안 왔음
그래서 확장이 완전히 불가능하게 된 공장을 치워놓고
새로 공장을 하나 차렸는데.. 아.. 이게 또 놀라운 문제가 생겼으니, 이왕 하는거 큼직하게 한다고
철판공장을 한껏 크게 짓고,(솔직히 이렇게 내딴에는 존나 크게짓는다고 지어도 여전히 고수들에 비해 개작다) 청사진 복사해서 구리공장을 지었는데
그전까지는 500개 정도만 쟁여놓으면 충분하다 싶었떤 벨트가 더럽게 모자라는 것..
파랑 벨트가 존나 모자란 고로.. 진행이 안 되서 일단 완성된 철판 생산 공장에서 톱니바퀴나 만들었는데
이걸 기존 공장에 옮기려니 너무 멀고, 또 사실 더 이상 확장성이 제로인 공장인데다가 좀 많이 꼬여있어서 그쪽에 연결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아 근데 그렇다고 여기에서 하나하나 다 쳐만들자니 이거 시발 첨부터 다시하는 꼴이잖아?
그래서 일단 드론으로 연결 좀 해놓고 어찌해야될지 갈팡질팡 했는데
여기까지가 3시간 이었음.
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멀더라도 톱니 생산된거 약간 빼서 연결시키면 톱니 모자라서 안 돌고 있는 생산공정은 잘 돌아갈테니 그걸 해야겠음.
그리고 윤활유 빼와서 몇몇 공정을 새공장에서 해놓고
로켓 부품 들은 새공장에서 생산하면 되겠지.
약간 이 게임은 첨할때 이정도는 그냥 손으로 만들어도 되지않나? 싶은게 나중가면 존나 대량으로 필요해서 아 자동화공정 만들어야했구나 하고 깨닫게 됨.
그래서 mall이 필요한 것
그게 뭐냐
벨트, 투입기, 공장 등 인프라설비들만 전문으로 만드는곳. 이게 있어야 진행이 빠르고 부드러움. 중후반에 멀리 확장할때 개척열차 여기 한번 갔다오게 하면 푸짐하게 채워서 배달해줌. 선로랑 역만 갖고다녀.
개척 열차 표현 좋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