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조금만 캐도 부족함을 느끼기 어렵지만 끝없이 늘어나는 전력과 철구리 수요를 이녀석으로 충당해야하고 수류탄 플라스틱 등 은근히 들어가는 재료들이 있어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

전기채굴기로 석탄을 캐는 중에 석탄이 슬슬 고갈되거나 수요가 늘어서 증기기관이 안굴러가고
그로인하여 전기 공급이 줄어드니 다시 석탄채굴속도가 줄고 음의 피드백이 시작됨

이때 적절하게 조치를 못취하면 답이 없어짐. 혹여나 대체전력생산 없이 레이저 도배라도 해놨다면 그냥 모든 구역이 바이터 밥이되고 뇌정지옴. 이쯤이면 몰려오는 바이터는 단신으로는 처리가 불가능할테니
마치 철도의 효율성 감소로 석탄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시작되는 북한이 망하는 과정처럼 무한의 굴레다

이 좆같은걸 한두번 겪고나면 미리 태양광이나 원자력으로 갈아타거나, 아니면 철구리 좀 부족한건 좆까고 일단 석탄 생산량을 최우선으로 챙기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