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원유로 보일러 돌리면 어떤가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까 해서 정리해봤다.


100%는 점점 줄어들어서 20%를 향해서 가지만,

20%짜리의 바닥난 원유는 2/초 고정이니까 계산이 의미있다.

고급정제가 경유가 더 많이 나오니까 고급정제해서 나온걸 모두 고체연료로 바꾼다고 가정함.


100원유당 10중유, 45경유, 55가스가 나오며,

20%기준으로 계산하면, 100원유를 모으는데에는 50초가 걸린다.


20중유=10경유=20가스=1고체연료

이므로,


각각 유종별로 고체연료 1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중유 : 20/10*50 = 100초

경유 : 10/45*50 = 11.1111(11)...초

가스 : 20/55*50 = 18.1818(18)...초

씩 걸린다.


얘네들을 역수 취하고 셋다 합치면,

0.155 고체연료/초.


여기에

60 초/분

을 곱하면,


9.3 고체연료/분

이 나온다.


즉, 생산성0% 기준, 20%원유를 고급정제해서 전부 고체연료로 바꾸면 소수점까지 정확히 분 당 9.3개가 나온다.


이걸 보일러용 에너지로 환산하면,


보일러 에너지 효율이 50%이므로 고체연료 한개당 에너지는 25/0.5=12.5 MJ


W=J/s이므로,

12.5 MJ * 0.155 /s = 1.9375 MW


즉, 생산설비에 들어가는 전기를 제외한, 만들어지는 연료만을 전기로 환산하면,

원유 20%당 1.9375 MW의 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채취생산성 보너스가 있으면 단순히 그 수치를 곱하기만 하면됨.

생산성 30%인 경우 1.3을 곱해서 원유 20%당 2.51875 MW가 된다.


속도 보너스나 생산성 보너스 같은게 시추기나 화학공장 등에도 붙어있으면, 복리계산을 하면 됨.

예를 들어, 채취생산성이 20%인 시추기에 속도3모듈 달아서 속도2배 만들고, 정유공장하고 화학공장에 생산성3모듈 각각 3개씩 달아서 30%씩 올리면,

9.3 고체연료/분 * 1.2*2*1.3*1.3 = 37.7208 고체연료/분

37.7208 /분 * 1/60 (분/초) * 12.5 MJ = 7.8585 MW


여기서 정유공장이나 화학공장의 제작속도는 결과물의 양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고려할 필요가 없다.



정리하면,


고급정제(보너스 0% 기준) : 원유 20%당, 9.3 고체연료/분 = 1.9375 MW (보일러)

기본정제(보너스 0% 기준) : 원유 20%당, 7.8 고체연료/분 = 1.625 MW (보일러)


기본정제도 참고로 계산했다.


원유 100%같은 경우에는 처음엔 9~10 MW 정도의 전기를 만들 연료를 만들겠지만 산출량이 점점 떨어져서 나중엔 20%로 수렴하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