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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 40분
뭔가 지친다... 분량이 좀 적음
이제 두개의 식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뭐 이걸 볼것도 없이 유마코 다
유마코가 글레바에서 제일 중요한 영양분 주는게 큰데
그냥 젤리가 활용도가 너무 적음
그렇게 만든 유마코 토양을 들고
심어보면?
아무일도 없다
심지어 인공 토양에 심어지지도 않음....
뭐지? 내 추측이 틀린건지 아니면 시간이 필요한건지 너무 작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다시 회수가 가능한거보면 막 설치해봐도 되겠다
얘들 아마 매립 회수 가능하게 한게 다른 이유가 아니라 이거 때문인거 같다
혹시 몰라서 하나 더 만들고 열심히 심어봤는데 심어지긴 한다
너무 작아서 그랬던거 같은데....
근데 이러면 50개 나와서 2%로 씨앗이 나오는 작물을 어떻게 써먹지?
씨앗이 늘어나지도 않고, 자동으로 심어지지 않는게 팩토리오에선 말이 안된다
일단 나무를 수확도 해봤는데 안되는걸로 봐서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추측중
그런데 생각해보면 농업 타워에 "입력" 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
설마?
유레카!
근데 방금 잘 심었는데 왜 못심냐....
아마 이 그리드? 때문인거 같은데
인공 토양을 다시 회수하고 짓어보자
오오오
오오오오
뭔가 색도 바뀌었는데 아직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얘는 기본적으로 초록색이 있내
하고 여러가지 연구를 해봤는데
초록색 : 심기 가능 지역
녹색 : ㅇㅇㅇ 습지 건설 시 심기 가능
붉은색 : 불가능
인 지역을 나타내는 거였다
UI가 상당히 편하내
이런식으로 걸쳐있으면 심지를 못하니 영역을 잘 맞추는것도 중요해보인다
근데 이런식이면 그냥 인공 토양 만드는 것보다
원래 식물이 있던 자리는 그냥 심을 수 있을텐데 그쪽을 노리는게 낫지 않을까?
심지어 습지라 건물들 잘 짓지도 못함... 사실상 얕은 물 매립하는 중인거랑 같은데 자원이 너무 많이든다
지금 위치는 습지만 보고 온 곳이라 다시 이사가기로 결정
이사가다보니 돌 패치가 있는걸 알았다
아얘 없는줄 알았는데 맵이 화려해서 못봤던거 였나봄
이제 이러면 좀 할만해졌다
자동사냥 돌려놓고 이사 완료 하면 되겠음
두번째 이사 위치
기본적으로 위쪽에 유마코 습지 + 유마코 구역이 있고
아래쪽에는 젤리넛 습지가 있다. 서식지가 적은건 좀 아쉬움
정 뭐하면 왼쪽에 있는 대형 젤리넛 서식지를 이용해도 된다
바로 위쪽에는 자동사냥 돌려 둔 돌 패치도 있음
진짜 엄청 돌아다니면서 얻어둔 씨앗들도 있다
이젠 진짜 놓친거 없는거 같으니 공장을 짓어봐야겠음
근데 글레바 뭔가 어려워서 그런지 좀 쉬고 와야겠다... 계속 유툽 키는게 심상치 않네
유마코로 영양소 생산하는건 초기 시동할때만 하는거고, 영양소도 바이오플럭스로 생산하는게 좋아보이더라
생산량 자체가 엄청나게 차이나긴 하더라... 젤리 썩는것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