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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카누스
자원이 복사가된다고????가 실현되는 행성 용암과 방해석이면 철 구리 기반 모든 자원이 말도 안되는양이 뽑혀나오고, 방해석에 황산을 섞으면 증기가 복사가 된다.
황산은 나우비스 원유같은 무한자원이다.
문제가 있다면 석탄인데, 저밀도 구조물 및 고급회로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이 필요한데 플라스틱을 석탄액화 돌려서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석탄소모가 꽤심함 생각보다 그래서 석탄액화 먼저 뚫어서 개선좀 했는데 지금까지 젤 많이 소모한 자원이 석탄임..
석탄 소모도 있고 방해석도 일단은 소모 자원이고, 여러모로 캐야하는 자원도 많고 의외로 소모되는 자원도 좀있는 그런 행성이었다.
4티어 벨트, 절벽 폭발물, 대포, 소행성 재처리, 속도모듈 3티어 등의 기술이 해금되는 지역임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주조소 및 대형 채광드릴, 4티어 벨트가 있음.
다음은 풀고라
홀뮴 관련 모든곳에 생산성 1을 박았음에도 홀뮴을 제외한 모든것을 버리지 않으면 공정이 멈춰버리는 풀고라... 아마 다음 맵을 한다면 젤 처음 오는건 풀고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문제점은 땅이 존나 개판인데, 중간크기땅은 적당한양(약 500k)의 고철과 적당한 공간(위 사진의 공간), 큰 크기의 땅은 고철이 없고 작은 크기의 땅은 엄청난 양의 고철(약 2~30M)이 있는데, 서로 전기 네트워크 연결이 안된다.... 그래서 중간구역에서 적당한 기반을 다지고, 기차를 이용하여 작은땅에서 고철을 채취하여 큰땅에서 고철을 처리 및 공정을 진행하는 형태가 이상적인거 같다.
자원이라곤 고철하나 뿐인데, 이걸 열심히 재조합 돌리면 처리유닛하고 저밀도 구조물 등이 말그대로 쏟아져 나온다. 그냥 여기서 로켓 조립해다가 로켓 재료를 뿌려도 되는 수준으로 자원이 존나 남음.. 심지어 전기가 부족하면 보통 축전기가 부족한거라 번개 수집기를 굳이 만들필요를 못느꼈음.
품질모듈 3티어, 메카 아머, 각종 2티어 아머, 테슬라 타워 등의 기술이 해금되는 지역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전자기 플랜트 및 재활용기가 있음.
마지막으로 글레바
처음엔 해멨는데 의외로 진짜 재밌는 행성임. 기존 팩토리오의 과생산메타를 확 뒤엎는 부패 시스템을 통해서 새로운 공장 설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 핵심 자원이랄까 농작물은 유마코와 젤리넛 2가지로 이 2가지로부터 모든 생산품이 나온다.
문제점은 땅이 좀 어지러움.. 메카아머 없이 돌아다녔으면 진짜 화났을거 같음. 그거 말고는 바이터와 비슷한 적이 존재한다는 점..? 근데 이건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일 수 있는게 여긴 자원이랄게 없음.. 그니까 모든게 무한 자원이란 얘기임...
공정 짜는법이 좀 독특한데, 벨트에 템이 쌓여서 멈추면 안됨. 무조건 순환하거나(스시벨트) 다 소비되어야함(난방 타워). 순환이 필요한 이유는 대부분 공정이 바이오 챔버를 이용하는데, 이 바이오 챔버에 영양소라는 템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줘야하기 때문임. 바이오플럭스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하면 의외로 자원은 넘쳐남.
마치면서,
젤 어려웠던 곳도 글레바고, 젤 재밌었던곳도 글레바인 듯. 불카누스는 어쩔 유체가 대부분이라 유체 파이프 다루는게 익숙하면 그만큼 쉽게 넘어갈만했고, 풀고라는 결국 템 재고 관리가 핵심인데 일단 쌓아놓고 로봇으로 제어해도 문제없어서 쉬웠음.
글레바가 재고를 쌓아놓기 어렵기에 로봇을 쓰기도 어렵고, 벨트에 생산물이 쌓여서 멈추면 안되는지라 생각할게 많아서 젤 재밌었던거 같음. 그만큼 머리 터질거 같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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