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43시간 30분

40시간을 넘겨버렸따



돌을 모으는 동안 전력이나 생성하고 있자




전력은 글레바에서 열린 낭방 타워를 써볼껀데


터빈이랑 같이 풀리는걸로 봐서 500도 넘게 열을 유지해줘야하나보다


원자력과 마찬가지로 최고 온도에서도 태우니 회로질이 필수인가 싶음



근데 일단 콘크리트가 필요하니




바이오 챔버에서 박테리아를 늘려서 철을 해결하자



다행히 신선도는 초기화 된다


근데 초기화는 되는데 인벤에 들어오면 이미 있던 박테리아와 합쳐지면서

수량은 늘고 신선도는 줄어드니 조심해야될듯





결국 원자로랑 비슷한 느낌


근데 연료로 부패 물질을 사용하기엔 좀 힘들어보인다


그냥 녹아내리내


반대로 말하면 부패 물질 전용 분쇄기 다




일단 가장 간단한 형태로 유마코 공장이 돌아가도록 만들어봤다


유마코를 채취하고 -> 분쇄해서 -> 영양소로 만들고 -> 바이오 챔버를 돌리고

| |

| -> 부패한건 열로 발전

-> 씨앗을 다시 심고


한시간동안 안돌아서 유마코가 썩어버리는거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함




연료로 썼던 영양분이 썩어서 망가지는 경우도 있긴 하겠다...




바이오플러스를 위해 젤리넛 부지도 잡아서 만들어주고


어떻게든 공장을 만들어보자


일단 목표는 바이오플럭스를 무한히 만들어내는게 목표




개 못생기긴 했는데 아마... 잘 동작 할꺼다


일단 복붙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봤고

계산대로라면 바이오 플럭스가 안막히고 나오긴 할텐데...

초당 6개밖에 안나옴 ㅋㅋㅋㅋ

벨트도 너무 많고 개못생기고 개못생겼지만 뭐 돌면 된거 아닐까?




응 안돌아~


다른건 아니고 시동 걸리기 전 영양소 만들때 유마코를 공급해주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시동만 걸리면 일단 돌긴 도는 것 같다

썩었을 때를 테스트 해보긴 해야하는데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해보면...



생각보다 크리티컬 해서 구조를 바꿨다


추가적으로 위쪽 플럭스 분배기 내부에서 썩는 문제, 내부에서 썩는 문제 같은게 있어서 바꿔줬음




일단은 이게 최종 공장


망가지기 전까진 이상태로 가지 않을까 싶음


벨트 마지막에 남은 유마코랑 젤리넛을 씨앗으로 만들어주는 공정만 추가하면 된다

안해도 되긴 하는데 씨앗은 소듕하니까....


진짜 한 이것만 3~4시간 짓은거같다... 그래도 재미있긴해...




응 바로 고장났어~


유마코 공급이 느리면 그동안 영양소가 다 부패해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번엔 그런 문제인것같다


뭐 그것도 있고 깐 유마코를 바이오플럭스에서 먼저 가져가는 문제도 있는것 같아서

바이오플럭스 공급보다 영양소 공급을 우선순위와 투입기 위치 조정으로 막음


일단 마무리 짓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이제 철/구리 박테리아를 불리는 공정을 통해 글레바 기초 발전을 끝내자


여기서부터 다이소 짓고 있으면 다른행성과 다르게 나우비스 한번 더 하는거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재미가 없음




그럼 이제 글레바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을 위해 알을 얻어주자




바이오 챔버도 늘리고 과학팩도 만들기 때문에 필수이다




일단 늘려야하니 늘리는 레시피를 살펴보면


초당 0.2의 알을 얻을 수 있다


어짜피 바이오 챔버 늘리는거 아니면 알은 과학팩에만 쓰이니


생산할 과학팩 량에 맞게만 알을 생산해주면 된다




음....


썩는거까지 감안하면 대충 6개면 넘치지 않을까...


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양소가 빡쌔서 알 레시피를 10개로 타협보기로 했다


이래도 영양소 초당 40 + 연료소모 라 쉽지 않음....

그럼 연구팩은 4 * 7.5 = 초당 3개 다




그와중에 본진에서 요청한 화물 왔는데


쥰내멀어..


화물패드 꼭 박아야지



이거 가져오는데 국토횡단 한번 함


그리고 나중에 로켓 만드는 재료 보낸다고 한번 더 감;;




그리고 로켓 연료 공장


전신주가 다 나무 전신주라 뭐 보이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글레바도 결국 썩는거 어떻게 라인 배분 해야하는지만 익히면 크게 어려운부분은 없는것 같다


중요한건

1. 어떻게 챔버에 영양소를 공급할 지

2. 어떻게 챔버에 있는 부패된 영양소를 빼낼 지

인듯 함
실수하기 정말 쉽다



다음은 저밀구, 파칩 등 여러 공장


사실 이쯤 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다 집어던지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


그 중 최고는 황 공장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라인을 짜기 귀찮아서 영양소를 그냥 흘려버린 부분

초당 60개 생산해서 초당 1개는 쓰나 모르겠다

지금보니 황도 안써서 분당 1개 쓰면 다행이내



얘도 그냥 되먹임 하면 되는거라 별로 어려운게 없었는데


유의해야할건 영양소 곱급량이 딸릴 수 있다는거?


조금 더 유의해야 할 점은 다른애들은 폐기돼도 상관 없지만 얘는 부화하면 기지가 터진다



그래서 그냥 대기 라는건 안만들고 과학팩이 못집거나 지나친애는 바로 보일러로 슛 해버린다


알 생산하는거야 공간만 있으면 그거보다 쉬운게 없고


오히려 신선도가 무조건 풀이니 더 이득인거 아닐까?


팩갤럼들 특기인 과생산 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짬통




드디어 탈출했다


글렌바 도착한게 35시간 쯤 이였으니 딱 8시간만에 탈출함 ㅋㅋㅋㅋ


와 힘들었다



끗!


나무 연구가 50개 드는 이유는 연구하다가 연구팩이 썩어버리는걸 방지하기 위함인거같음 ㅋㅋㅋ




혹시나 필요한 사람들 참고하라고 올려만 봄


문자열은 없다

나만 글레바에서 당할 수 없지






글레바 후기


역시나 3행성에서 제일 어려운거같음


일단 새로운 자원, 새로운 조합법 이라는게 첫째고

둘째는 다들 생각하는 신선도 시스템


조립기계를 우주선 쏠때만 사용하게 되는 행성인데

진짜 처음부터 마지막 조금 전까지 다 자체 기믹을 사용함

다른 게임 하는 느낌이 들 정도


어떻게든 감 잡고 공장 짓기 시작하면 괜찮아 지냐?


하면 또 아님....



이번편은 신선도 때문에 연재 당시에 글 못쓰고 다 짓고 글 쓴건데


나는 철/구리 박테리아가 전멸해서 다시 캐온게 6번쯤 되고

펜타포드 알 다시 구하러 간게 3번쯤 되고

썩어버린거 제대로 처리 못해서 공장 고친건 수십번은 됨 ㅋㅋ


진짜 마지막에는 탈출하고 싶어서 파칩, 저밀구는 다른 행성에서 가져올까 수십번 고민하다가

그래도 마무리는 짓고 다른 행성 도움 받아야지 하고 억지로 진행했음


그래도 다행인점은 필요 생산량이 적은 행성이라 공장이 많이는 안커도 되는것 같다

근데 생각해보니 풀고라보다 배는 크네....


그래도 많이 징징대긴 했는데 감 잡는 순간 꽤나 재미있었던 행성



그리고 꼭 한번 야투경 빼고 둘러보는거 추천함


스샷보다 훨씬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