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게시물은 념글 추진체 연료 아끼는 념글에서 얻었음.
https://gall.dcinside.com/m/factorio/72649
이 글보고 신기해서 팩토리피디아 뒤지다 항성간 거리에 따른 소행성 분포가 다르다는걸 알고 정지궤도해보자 시도한 거
그래서 나우비스-불카누스 경로 1.5km에 궤도 안착 시켜봄
팩토리피디아에 따르면 여기가 소행성 덩어리 출현 빈도가 가장 높다더라
플랫폼에서 생성할 수 있는 신호 중 직접적으로 항행 거리를 구할 수가 없어서 플랫폼 이동속도를 누적합시켜서 총 이동거리를 구했다
기초 물리밖에 몰라서 추력에 따른 가속도 계산같은 어려운건 힘들고, 등속직선운동만 써서 단순하게 구현함. 거리 = 속력 x 시간 하는 그거 ㅇㅇ
이제 구한 거리를 안다면 추진기 펌프에 회로 조건 걸어서 추력 조절하면 정지궤도 완성
연료량을 최소한만 소모하도록 세팅해서 아주 오래 버티도록 했음
어느정도 소행성 처리 연구가 됐다면 정지하기 위해서 소모하는 추진체보다 생산하는 추진체가 더 많을거임
역추진을 못하는 대신 나우비스 -> 타행성 이동 중 추진력을 잃으면 나우비스 방향을 향해 -10km/s로 움직이는걸로 역추진을 대신함
3대 행성에서 아퀼로, 아퀼로에서 외우주행을 갈때도 같은 원리가 먹힐지는 모르겠다... 거긴 소행성이 아파서 테스트가 까다로움
이건 겸사겸사 어떻게 구현했는 지 부분별 표시한 거
어떻게 구현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려면 좀 귀찮고, 대략적으로 표시한 바와 같음.
사실 디스플레이 부분을 빼면 핵심 회로는 노란색 보라색 빨간색 박스만 사용하니까 채굴용 플랫폼 만들때 이식하기도 어렵지 않을거
아직 문제가 좀 있는데 전체적으로 실제 위치와 계산한위치가 100km 안팎의 오차를 가짐 그런데 고칠 줄 모르겠음
오차를 해결한다고 중간에 회로를 더 집어넣으면 틱당 연산 싱크가 안 맞아서 더 고장나기만 하더라
펄서와 회로 부품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자세히 몰라서 나는 못 고치겠는데 회로 고수들 있으면 도움 주면 감사하겠음...
진짜 인공위성을 만들어버리네
이거 응용하면 불카누스보다 싸게 방해석 뽑아올 수 있을듯
라그랑주 포인트를 구현해버리다니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