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략은 최소한만 참고한 상태에서 처음 자유 플레이 하고 화학 과학팩 까지는 어찌저찌 자동화를 하긴 했다. 뭐 생산속도가 밸런스가 안맞아서 현자 타임이
좀 나오긴 하지만 암튼 내가 신경 끄고 있어도 조금씩 쌓이긴 하니까 자동화 마즘...
여튼 스파게티 공정이 너무 꼬여서 뭐 하나 수정할거 생기면 뇌에 과부하도 걸리고 슬슬 유체 연료도 다뤄야 하는데 뭔 경유니 증유니 난리부르스가 펼쳐지네.
1회차에서 억지로 로켓 발사까진 해볼까도 했는데 이러면 시간 너무 많이 걸릴거 같아서 팁 게시글 몇개 찾아보고 2회차 들어가 볼까 하는데 사족이 좀 길었지만 2회차 전에 질문 몇개 좀 한다.
1. 메인버스 라는게 있던데 구리선은 메인버스에 안올리나?
구리선은 메인버스에 올리면 별로라고 해서 구리판을 땡겨와서 구리선 쓰는 녹칩이나 빨칩에 아예 생산공장을 같이 연결하는 방식을 쓰는거 같던데. 이게 맞나??
나는 일단 새로운 자원이나 생산품이 나오면 무조건 라인 하나는 빼서 창고에 쟁여놨거든(언제 갑자기 필요할지 몰라서) 이렇게 공장끼리 서로 붙여 버리면 자원효율은 좋을지 모르겠는데 전봇대 같은 자주 사용하는 소모품을 급하게 만들때 인벤토리에 있는 구리선이 없어서 좀 불편할거 같은데.
보통 전봇대도 자동화 공장 만들어서 창고에 수량제한 걸어놓고 조금씩 만들어서 쓰는거야? 그럼 전봇대 공장도 녹칩처럼 걍 공장을 전봇대 공장에다 같이 붙여버리나???
2. 메인버스에서 보통 철판 같은 경우 라인 4줄로 만들던데. 단순히 라인을 4줄로 만들거면 걍 분배기 3개 조합하면 되잖아. 단순하게 4줄로 나누는거 보다 분배기 4개를 빵빵하게 채워줄 정도의 생산력이 받쳐줘야 할거 같은데... 보통 로켓 발사 시점에서 용광로2 기준 몇개정도 뽑으면 철판 메인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됨??? 빨벨로 바꾼다고 가정했을때 지금 내 용광로2의 초당 철판 생산량이 0.62이고 빨벨 수송량이 초당 30이니까 단순 계산으로는 49개 정도 건설하면 빨벨 한줄을 완벽하게 채우고 4배인 205개의 용광로를 돌리면 철판 메인버스 4줄이 완벽하게 채워진다는 계산인데 이 계산이 맞는걸까???(용광로3이나 파벨 쓰면 또 계산이 좀 달라지긴 하겠지만)
1. 메인버스라는게 운송을 쉽게 해주려고 쓰는건데 구리판을 구리선으로 바꿔서 운송하면 부피가 2배로 늘어서 결과적으로 동일 벨트 수에서 운송속도가 반으로 줄어드는거임. 게다가 구리선은 제작속도도 빨라서 현지가공이 적합함. 전봇대도 자동화해두는게 맞음. 녹칩을 어차피 메인버스에 올리니까 메인버스에서 필요한 재료만 다 끌어다가 필요한 건물들 자동화시켜두는 곳을 모아서 관리하는데 이걸 보통 다이소라고 부름
2. 님이 이해한게 정확함 빨간벨트 기준 1라인당 강철용광로 48개, 4줄 잘 공급하려면 192개 필요함 ㅇㅇ
다시읽어보니 1번에서 전봇대에 필요한 구리선을 어디서 가져오나 궁금한거같은데 그냥 거기서 조립기계 하나 두고 현지생산함
아 소수점 버림을 잘못했구나. 여튼 대충 용광로2 기준 200개 정도 건설한다 생각하고 대충 그정도 규모 상한으로 잡고 부지 선정하면 되겠네. ㄳㄳ
아 글쿠나 ㅋㅋㅋㅋ 다들 머리 좋네. 난 걍 재료 땡겨와서 라인 연결하는거만 생각했지 생산공장을 바로 붙여버리는 발상은 없었는데. 여튼 답변 고마움.
메인버스 구성했으면 전신주 같은 소모품도 자동화 해서 쟁여놔야함 슬슬 손으로 조립하는 건 비효율적임
음. 전신주나 노벨 빨벨 같이 계속 사용하는 소모품은 걍 한개씩만 만들면 충분히 쓸만큼 생산이 되나?? 노벨은 연구재료 만들때도 쓰긴 하니까 그쪽 라인에도 만들긴 해야겠지만.
ㅇㅇ 재료 집어넣어두고 상자에 쌓게 해두고 딴일하다보면 금방 참. 여기서 다이소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거 참조하는 게 좋을 수 있음. 앵간하면 소모품 끼리 재료가 겹쳐서 그런 소모품은 아예 뭉쳐서 공장 구성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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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글이랑 념글의 컴팩트 벨트 다이소 참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