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부터 메인버스 만든다고 자원 다 쓰면, 기술발전속도는 뒤쳐지고, 본진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함.


그래서 스파게티라도 최대한 기초 장비들 생산체제를 갖추고, 계속 연구하면서 멀티를 펴야함.


그리고 그렇게 기술개발이 어느정도 되고, 기초 장비들이 충분해지는 시점에서 메인버스를 설계하는게 매우 정석적인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메인버스를 아무리 잘 설계해놨어도, 기술개발이 되면 될수록 설비 자체를 전부 뜯어고치도록 되어있음.


그래서 대다수 청사진들도 초기-중기-후기 식으로 최소 3티어급으로 설계해놓음.



결론은 스파게티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새로 해금되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설계하다보면 어느샌가 로켓쏘고, 어느샌가 태양계가장자리에 도착할거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