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카누스에서 제일 부족한 자원이 황산인데
석탄액화로 중유 뽑으면서 생산성3 풀로 박아준다 하면 대충
황산 23+석탄45 = 석유가스 60+경유120+엄청 많은 중유가 나옴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엄청 많은 중유와 경유를 석유가스로 바꿔먹는다 하면 물이 들어가는데
생산성 30% 기준으로 경유는 석유가스 0.9: 경유1+물1(.='황산 1.1) 정도로 변환이 되고
중유는 석유가스 0.9 : 중유1+물2(.='황산 2.2) 수준이니까 진짜 황산이 말이 안되게 들어가버려
그래서 석탄이 부족하지 않을 때까지는 남는 중유와 경유로 로켓연료를 계속 만들어서
버퍼에 넣거나 용암에 버리는 식으로 황산 -> 석유가스 변환공장을 굴리고
석탄을 조금 아껴야겠다 싶으면 그때 경유까지만 석유가스로 바꿔주는 공정을 돌리는 게 맞겠네...
정 물이 부족하다면 우주에서 소행성 모아다가 얼음을 떨궈주는 플랫폼을 만드는건
얼음 물 교환비가 되게 좋아서 할만하긴 할듯 근데 이거 하려면 논스톱으로 연료 쓰면서 얼음까지 모아오는 절약선을 굴리거나 정지플랫폼을 엄청 만들어야겠네
초당 물 300만 생각해도 얼음이 10개는 필요하니까 연료값 빼고 산화물 소행성을 초당 1.5개는 집어야돼
소행성 재처리랑 소행성 생산성 생각하면 그거보다 적어도 됨. 그리고 중형이 나오는 불카누스 특성상 중형 1개당 덩어리 6개라 부족하진 않을듯
절대태양해
황산이 썩어난다고 느껴지긴 하던데
석탄이 더 부족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