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번에 아퀼로 갈때 대포로 혼자 개삽질하는것도 모자라서



나는 부서진 행성 도착이 엔딩인줄 알았지

그래서 그냥 자동 도착으로 박아놨었음

근데 10만 넘어가니까 이게 사람 난이도가 아닌데


어떻게 400만km를 가냐 싶더라고



그래서 또 갤 탐색해보니까 ㅅㅂ 그냥 태양계 가장자리가 끝이네?

대체 왜 통과하면 엔딩 안뜨냐

혼자 이거 리트한다고 3시간 날린거 같은데 개빡치네


이다음에는

뉴비의

충격과 공포의 디자인들

이제 엔딩도 봤으니 원래 목표인 분당 1000과학팩을 위해 그리드라는걸 처음 도전해볼 예정



너무나도 귀찮아서

물류로봇 딸깍한 글레바

요청상자, 완충상자 요청하지 않은 물품 제거는 신이야~



스타팅을 아래 큰섬에서 할껄 잘못 잡아서

개고생한다고

전력이 딸리니 핵발전까지 끌고온 폴고라



너무나도 난이도가 높아서 오히려 심시티가 제일 깔끔했던 아퀼로

좆같은 전력때매 블랙아웃을 3번 겪으니

경고 알람 회로를 작성할 능력도 덤으로 얻음






크고 거대한 사이즈의 우주전함

(부서진 행성 가려고 점점 커졌지면서 탄약 자동화도 넣는다고 개고생을 했지만 실상은 태양계 가장자리만 가면 되었엇던 거대한 삽질의 흔적)



아무튼 90시간동안 재미지게 즐겼으니 만족
것보다 모드 없이 하는데 이리 재밌다니 진짜 대단한 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