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린이 3번째 세이브파일 엔딩 봤다근데 그게 우탐모인11월 중순쯤 사서 1번째 세이브파일 바닐라 로켓 하고 2번째 세이브파일 8시간업적 함1번째 세이브파일에서 주변 지인 추천받아서 보틀넥 모드 깔았어서 도전과제가 안 따졌는데 2번째 세이브파일에서 모드gall.dcinside.com

예전에 입영 당일 새벽까지 우탐모 깨고 가서 입대한 팩붕이 이번에 우주시대 DLC 나오는 날짜 뜨자마자 휴가날짜 잡고 열심히 달려서 깨옴



덩달아 100시간 업적도 같이 깨짐

우주선 추진기 많이 달았다고 생각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운석 깰 포탑 개수가 부족하더라... 그래서 엔진 수동으로 좀 껐다 켰다 함



https://factorio.com/galaxy/Quantum%20II:%20Gamma5-1.F4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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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업로드 된 맵 주소

이전 우탐모나 다른 모드 때도 그랬지만 다 단선에 선로당 열차 하나씩만 써서 해결해서 그런가 철도신호를 단 하나도 안 쓰게 되더라




아래는 간 순서대로 기지 전경


1. 나우비스






나우비스는 바닐라 했던 거랑 비슷한 감각으로 메인버스 기반으로 만들어둠

근데 기본세팅이라 그런가 바이터가 하도 귀찮게 굴기도 하고 다른 행성들 신경쓰느라 로켓 발사 이후 크게 건드린건 없는듯. 자원 부족하면 조금 끌어와줬다 정도?



2. 글레바




내가 글레바를 왜 먼저 갔을까... 우탐모때 생물팩 먼저 했으니 글레바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먼저 갔는데 되게 귀찮더라

어떻게든 농장 하나씩에 스파게티로 짜긴 했는데 허구헌날 생산 막히는거랑 애들 쳐들어오는거 때문에 가서 수동으로 뚫어준 것 같음

지금 이 스샷 찍을때도 부패물질 꽉 차서 막혀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기서 주는 고오급 연구소랑 스파이더트론은 겜 내내 유용하게 쓴 듯



3. 풀고라







글레바에서 고생하고 가니까 뒷 두 행성은 편하더라. 알게 모르게 이전 행성 덕을 보기도 하고

풀고라는 금고 하나랑 큰 땅 하나 잡고 거기서 발전함

나우비스는 그렇게 파칩이 모자란데 여긴 넘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여기 기계가 모듈 생산성이 붙어서 품질 붙은 모듈 만들고 다른 곳에서 수입하고 그랬음

고철 갈갈 하는거 바로 위에 나오는 판정이라 그런지 글레바 벨트 쌓기 개수 업글한게 적용돼서 같은건 쌓여나오더라. 나중에 볼카누스 대형채굴기도 그렇고


4. 볼카누스




볼카누스는 뭐 별 거 없는듯

풀고라에서 얻은 메카아머랑 테슬라포탑 써서 빠르게 데몰리셔 잡고

테크도 딱 최소한의 로켓재료 자급자족이랑 과학팩만 뽑음

대형채굴기 출력물 쌓기적용돼서 분명 노란벨트인데 초당 60까지 커버되는건 좀 신기하더라



5. 아퀼로





처음에 아퀼로 왔을 때 이걸 어떻게 시작하지랑 열파이프는 왜 지하파이프 없지 하면서 막막해 했는데 그래도 익숙해지니 좀 괜찮아지더라. 냉각수도 우탐모의 여러 온도 있는 버전보다 낫고

근데 각종 재료나 이런것들 외부에서 수급해야하는게 좀 귀찮긴 한듯. 여기선 로켓재료 자급자족도 안되고



사용한 플랫폼들



이게 처음 만들어서 볼카누스까지 사용한 플랫폼이고



이건 아퀼로간다고 로켓 자급자족하게 만든 2번째 플랫폼



이건 엔딩보는데 사용한 플랫폼

우탐모 우주선도 그랬지만 갈수록 큰 우주선 만들어지는게 좋더라



그리고 이건 아퀼로 제외 행성간 물류용으로 만든 작은 플랫폼. 이거 복붙해서 각 행성별로 나우비스까지 과학팩같은거 가져오게 함



이제 엔딩 봤으니 다른 도전과제도 남아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부서진 행성 꼭 가보고싶어서 이 세이브파일 계속 하긴 할 듯

시간이 시간이라 쉬지않고 달리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다. 앞으로도 재밌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