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카누스 풀고라는 장점과 단점 개성 하나는 확실했거든
불카누스는 기본자원이 무한이고 유황이 땅에서 나오고
풀고라는 전기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고급 생산물이 터져나오는데
글레바는 대체 장점이 뭐임? 부패 시스템이야 머리 굴리게 해주는 개성이라쳐 초록물약까지 부패하게 만들어?
농사 지으면 바로 철 구리 나오는것도 아니고 과일 분해해서 그걸 또 박태리아로 만들고 시간 지나야 기본 자원이 나오고
이퀼로는 듣기만 해봐도 진짜 아무것도 없는 노잼 행성일거 같아서 더 의욕 떨어짐
글레바는 이론상 가장 무한한 자원의 보고이고 아퀼로는 진짜 시간 태우는 행성임 ㅋㅋㅋ 둘다 바닐라 팩토리오에서 요구하는 스킬이 너무 달라서 어렵긴 함
이론상으론 무한한 자원이면 뭘해 부패시스템 때문에 머리 터질거 같은데...
글레바 근데 다 만들어두면 아웃풋 미치긴함 기름 안나오는거도 바이오챔버 대체레시피로 다 충당되고
그리 말하니까 뭔가 기대되긴 하는데....기지를 어떻게 만들지
사람마다 전부 다르지만 나는 인풋을 꾸역꾸역 채워넣고 남는건 전부 난방탑에 연소시켜서 태워버리는 방식으로 함 부패물도 똑같이 다 태워버리고, 태워서 버리기 위한 아웃풋 라인만 녹벨트 6줄씩 쓰는중 즉, 부패물, 초과 잉여생산물 (주로 유마코열매, 젤리넛, 으깬 유마코, 젤리, 펜타포드 알 전부 해당함) 모두 버려서 태우는 라인 설계를 중심으로 하면 나름 수월한 설계가 될수 있다고 생각함
개쩌는 연구소+ 스파이더트론
스파이더트론은 못참지...
만드는 과정이 좀 지랄맞아서 그렇지 제대로 완공만 하면 아무런 소모자원이 없이 아웃풋은 꾸준히 나와주는 효자행성임
돌빼면 모든 자원을 농사에서 생산하니까 그런가...
글레바는 단점씹어먹을만한 장점이없어
맞아 장점이 확실하면 단점이 커도 계속 꼬라박아볼텐데
부패처리 등 개고생을 통해 첫 자동화라인 구축해서 얻는다는게 60초있다가 철구리 광석으로 바뀌는 박테리아 라는것부터 좀 그래.. 바이오챔버도 주조소랑 전자기플랜트에 비하면 영양소먹는다는 단점만 두드러짐 그런데 여기서 벨트스택이라던가 품질 , 연구소 스파이더트론 등 인질만 잔뜩잡아놔서 불쾌하기만 함 ㅋㅋ 거기다가 디몰리셔와 번개치는거보다 펜타포드 상대하기는 더빡세서 내가볼때는 글레바 삭제하고 기술 나머지 두행성으로 옮기더라도 게임완성도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진않을것같음
글레바 처음가면 멘붕오긴 한데 어느정도 감 잡으면 생각보다 쉬움 영양소랑 부패물 처리만 잘하면 되지
결국 부패물이 가장 큰 문제네
바이오럭스 - 철광석,구리 - 뒤 후속자원들 순으로 하면 쉽게 플레이 가능 / 부패물 처리는 유기물로 해도되지만 난 다 불태움 ㅋㅋ
철구리 쓸일도 없어서 노벨기준 1줄만 뽑으면 되는데 이마저도 다른 행성 개발했으면 노벨 반줄분량으로 주조소랑 전자기플랜트로 지지고 볶고 다 가능함. 그냥 절대 벨트에 쌓아놓지 않는다 라는것만 익숙해지면 좋음
어려운 행성 하나정도 있어도 돼
글레바가 들크 통곡의 벽은 맞는듯 나도 시간 제일 많이 썼고 시행착오도 제일 오래걸림 근데 패턴 익숙해져서 부패 관리 잘 되는 공정 짜기 시작하면 불카 풀고라보다 풀자원 땡겨지는 행성임 바챔이 주조소 전자기에 비해 조금 후달린 면이 있긴한데 대신 과학팩 2배효율 연구소가 핵심이라 글레바는 싫어도 파고들어야한다 - dc App
쉽고 재밌는거 먹었으면 도전욕구 생기는거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