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1.0에서 로켓 두 세번 쏴보고
크라2도 같이 한 번 깨본 뉴비임. 플탐 150시간 쯤 됐었을 듯
DLC 나오고 스케쥴이 안 맞아서 좀 기다렸다가 요 근래 친구랑 같이 스타트함
기차도 한 번? 밖에 안 써보고 회로도 쓸 줄 몰라서 굉장히 겁먹고 스타트
친구랑 둘이 우주선 딱 띄우고 하루를 끝냈는데
다음날에 우주선을 보니까 한숨밖에 안나오더라고 ㅋㅋㅋㅋ 우탐모를 안해봐서 아무런 매커니즘을 몰라서
그래서 나온 우주선 처녀작
일단 우주과학팩을 만들어야겠는데..
한정된 공간에서 행성 수집기에서 도대체 세가지를 어떻게 분류해야할지 막막해서
그냥 수집기 별로 도맡아서 수집해서 빼내기로 ㅋ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차라리 벨트를 세 줄로 하면 안 되나? 싶어서
불카노스를 가기 위해 만든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주선 ㅋㅋㅋ
얼만큼 크게 해야할 지 모르니까 일단 크게!! 공간 넓게 써야 나중에 스파게티 짜기 편하다고 ㅋㅋㅋㅋ
처음에는 레이저를 달았다가 출발하고 우주선이 오도도독 부셔져서 부랴부랴 바꿈
근데 탄창도 자동으로 못 넣고 하나하나 해줘야 하더라
아무튼 불카노스로 가야하니까 일단 생각을 접어두고 계속 플레이 함
그리고 이제 불카노스 과학팩을 배달해야 하니까 배달용 우주선을 고민
일단 최대한 좁게 만들어보고 싶었고 + 메인 화면에서 로켓을 저렇게 계단식으로 배치했었던 것 같아서 따라해봄
나는 건물도 자동으로 지어지니까 탄창도 그냥 자동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이거로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탄창 다 달아서
우주선이 또 소형 우주선 조각으로 분해가 되길래 또 다시 깊은 고민에 빠짐
며칠 일하면서 머릿속으로 멍하니 생각하다 왜 굳이 벨트를 세줄로 운영했지? 하는 생각이 듬
그래서 수집기 아웃을 한 줄로 배치하고 탄창까지 해서 두줄을 순환식으로 해서
최대한 무게도 적게 하고 컴팩트 하게 만들었음! 재활용 기술도 있긴 한데 아직 그걸 써서 더 작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아서 보류
요 버전으로 불카노스랑 풀고라 연구팩을 왔다갔다 하고 있고
어제 메인 우주선 타고 글레바에 도착함
이제 태양광으로 전기가 안 되는 것 같고 고급 분해 보니까 황도 나오는거 봐서 이제 증기로 복작복작 하는 거 같은데
글레바 매커니즘도 기대되고 그 후에 다시 만들 우주선도 기대됨
하지만 개인적으로 거미 존나 싫어해서 글레바에서 거대거미 보고 진짜 개 소름돋았음 ㅅㅂ
점점 진화하는뉴비
미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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