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속도 테스트용으로 굴렸던 쿠팡쉽을 창고 개조하고 회로 덕지덕지 붙여서 굴리는 중인 뉴-물류 우주선
그때는 사고 많이 났는데 물리 데미지 피해 9 정도 찍히고 나니까 200km 넘는 속도로 달려도 멀쩡하길래 계속 씀
성능만을 위한 물류 우주선을 만들자면 더 축소할 수 있을거 같은데 비율과 형태에서 나오는 갬성도 챙겨야 하니까...
그래도 슬림함의 대가로 포기한게 있으니 바로 태생적인 전력 조루임
최소 고급 태양광판과 고급 축전지를 달아야 풀고라까지 안정적 운행 가능
가장 꼼꼼히 설계한 로켓 추진기 파트로 폭10칸이라 추진기 2개 달음.
추진기는 연료와 산화제 중 더 낮은 비율을 유지하는 액체 기준으로 활성화 하니까
연료측에만 잔여 연료양 읽기용 유체 탱크를 달아서 연료량과 속도를 조절함. 공간효율 개 굿
연료쪽에 틱으로 정해진 양 만큼 분사하는 회로 쓰면 더 압축 가능할거 같은데
이 기능을 고정 분사로 만드는건 알아도 내가 원하는 매개변수만큼 분사하게 조절할 줄 몰라서 지금은 보류 중
레딧에서 본 스시 연료 파이프도 고민해봤는데 잔여유체 때문에 추력이 들쭉날쭉한 것과
어차피 그걸로 아낄수 있는 공간이 고작 1칸이라서 포기함
나중에 폭 20칸 넘어가는 우주선 설계시 동일 면적대비 추진기 하나씩 더 달 수 있으니까 그때는 고려할 거 같음<
분쇄기 회로는 신호 섞이는 문제가 크리티컬해서 포기했고,
연구용도가 아니라서 탄소와 산화물은 분해하자마자 연료쪽 버퍼로 전부 빼버림
외부에 회전하는 스시벨트는 안쪽라인과 바깥쪽 라인을 구분해서
바깥쪽은 소행성 덩어리만 쌓이고 안쪽은 철광과 탄창만 쌓임. 이러면 비교적 쉽게 물류 관리가 가능하더라
전체 회전하는 스시벨트 기준으로 벨트 한칸의 반쪽 적재량을 4개 잡고,
(총 벨트 길이 * 4) / (벨트에 도는 물류 개수) * 0.9개 만큼
물품별 최고 스택을 지정해서 나머진 버리는 걸로 스시가 막히는걸 방지함
아직도 최적화를 하긴 해야하는데 한동안 이걸로 자주 돌릴 듯
내 기준으로 성능과 디자인 모두 나쁘지 않아서 만족 중
추진기 걍 붙여도 무방함
청사진 없음?
청사진의 은혜를
청사진 젭알부탁요... - dc App
자랑할거면 블프도 올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