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린이 드디어 엔딩봤다

외계인 무서워서 평화로움 모드로 했다

옛날에 했을때는 외계인 안잡으면 발전이 안되서 접었었는데

그거 수정됬었나 보네?

솔찍히 스피드런 보고 오랜만에 해볼까? 한거여서 ㅈㄴ 얍잡아 봤다

...미쳤던듯 ㅋㅋㅋㅋ

한 이주일을 이것만 붇잡고 있었던거 같다

폰겜도 못함 ㅋㅋㅋㅋㅋ


그냥 로켓 목표로 달렸던 거라서 최적화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어짜피 땅 넓은데 대충 짖지 뭐 하는 느낌으로 달려들어서 시간 더 걸렸던거 같다

처음엔 라인 나눠 쓰는거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 재료 세개 들어가는건 어떻게 만드는거지? 하고 네이버 카페랑 여기랑 들쑤시고 다녔다

그거 말고는 그냥 몰라서 물량으로 승부 봤다


열차는 그 신호기? 라는거 인게임 튜토리얼에서 알려주는데 너무 어려워서 독립라인 만들고 라인당 한대씩만 굴렸다

나중에 위키좀 찾아 봐야 될듯

열차 쉽게 정리된글 있으면 링크좀 달아줘라


로켓 처음 보내버리고 나서는 엄청 후련하더라

스샷 찍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자버렸다

슬슬 딴데도 눈이 돌아가고

저 우라늄을 어떻게 하면 써먹을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청사진이란걸 알게 됬다


청사진을 쓸수 있게 된거는 좋았는데 로켓만 보고 달려서 물류 네트워크? 로봇? 그런걸 있는건 알았는데 쓸줄을 몰랐다

리얼 머리가 굳었나봐

그래서 그냥 일일히 대조해 가면서 직접 찍어서 만들었다

그래도 청사진에 필요한 숫자 나와 있어서 편하긴 하더라



처음 원자력 돌아가는거 보고 오오 체렌코프!! 막 하고 있다가 생산 480mw나와야 되는데 저것밖에 안나오는거 보고 뭐지? 했다가 부족하진 않으니 됬다 하면서

로켓에 물고기 싣고 쏴버림





이제 새게임 하면서 로봇도 파악 하고 열차도 치킨런 시켜 가면서 게임 파악좀 해야겠다

다들 즐겜해라

팩린이는 팩청년 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