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발사대 2개 만들어 놓고 계속 우주로 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는데 뭔놈의 플랫폼 바닥이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 ㅠㅠ 로켓 수송능력은 개허접하고.
그 와중에 슬슬 유체쪽이 자꾸 펑크가 나서 환장하겠다. 갑자기 로켓 제작이 멈춰서 뭔가 하고 봤더니 플라스틱이 안나오고 있어서 생산라인 역주행 해서 가보니
경유나 중유가 꽉차서 석유가스가 안나오고 있지를 않나... 이거 때문에 경유나 중유를 고체연료로 변환하거나 석유가스로 변환해서 라인에 연결해 놓고 딴거 보다가
또 공정 뒤져서 다시 보면 이번엔 석유가스가 꽉 차있거나 하면서 아주 대환장 파티네.
이게 일정하게 계속 쓰이면 소모량이랑 생산량 얼추 계산해서 맞추겠는데 별로 많이 안쓰이거나 하는건 어느정도 제작하다가 벨트가 꽉 차면 그때부턴 걍 생산을
안하면서 소비량에 집계가 안되니까 그때그때 펑크나는거 보면서 조금씩 맞춰줄수 밖에 없네.
뭐 그냥 초보가 몇십시간 하다 갑자기 답답해져서 푸념해봄.
빨리 플랫폼 더 만들어서 다른 행성도 가 봐야지 ㅠㅠ 플랫폼 쪽은 진짜 튜토리얼도 없이 갑자기 우주에 던져버려서 기능 익히는것만 해도 일이네.
중유랑 경유는 펌프랑 탱크에 회로 연결해서 최소한도 설정해놓고 나머지는 다 석유가스로 바꾸면 됨 석유가스가 꽉 찬건 그냥 공급 과다인거라 냅둬도 괜찮음, 정 신경 쓰이면 경유 대신 석유가스로 연료 만들면 되고
난 안뽑아지는 문제는 중유->경유->석유가스 변환공장을 6k 이상일때 해주게하니 간단하게 해결. 극히 간단한 회로로 처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