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는 풀고라 선으로 갈듯.


일단 풀고라는 뭐 준비물 가져갈게 딱히 없음.

해봤자 축전지랑 전신주 종류 정도?

온갖 중간생산물이 다 나와서, 필요한거 그냥 손으로 바로 뚝딱뚝딱 만들어짐.

그리고 엥간한건 가져가봤자 어차피 못씀... 로봇 가져가도 전력이 없어서 못써...



그에반해 불카누스는 (물론 불카누스도 맨손 가능이지만)

각종 바위들 정리해서 공간 마련할 건설로봇, 로보포트, 전기용광로, 초반 발전설비, 파이프, 조립기 등등 싹챙겨가서 다행이었음.



그리고 풀고라는 조금만 시설 만들면 금방 돌아올수있는듯.

일단 로켓쏘는데 필요한 파란칩이랑 저밀도 구조물이 그냥... 썡으로 쌓이네

로켓연료도 중유 퍼서 경유로 바꿔서 해먹으면 끝이니까 로켓 준비가 순식간에 됨. (불카누스에 비해)




뭐 아무튼 DLC 잘만들긴 했음. 불카누스도 짱재밌었고, 풀고라도 너무재밌네


글레바는 갤에 써있는 글만 봐도 ㅈㄴ 재밌을게 뻔히 보여서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