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포 할땐 열이라는게 좆같으면서도 흥미로운 상호작용을 계속 발생시키는 개꿀잼 컨텐츠였는데 팩토리오나 여타 공장겜은 열이라는 요소가 너무 정적이라서 재미가 없음...
평소에는 완벽하게 단열되고 과열이 발생하지도 않으면서 열파이프와 교환기 같은 극히 한정적인 도구를 활용해야 열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는 열도 여타 눈에 보이는 다른 물질 자원 마냥 활용하는거라 심심한 느낌?
사실 이전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아퀼로 올때마다 열 부족으로 인한 기동 정지는 있으면서 열 과다에 의한 과열이나 폐열은 없는가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
열로 발생가능한 컨텐츠가 저온과 고온 양측 모두 있어야 하는데 신규 컨텐츠가 저온 한쪽방향으로만 열려있으니까 뭔가 아쉬움
평소에는 완벽하게 단열되고 과열이 발생하지도 않으면서 열파이프와 교환기 같은 극히 한정적인 도구를 활용해야 열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는 열도 여타 눈에 보이는 다른 물질 자원 마냥 활용하는거라 심심한 느낌?
사실 이전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아퀼로 올때마다 열 부족으로 인한 기동 정지는 있으면서 열 과다에 의한 과열이나 폐열은 없는가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
열로 발생가능한 컨텐츠가 저온과 고온 양측 모두 있어야 하는데 신규 컨텐츠가 저온 한쪽방향으로만 열려있으니까 뭔가 아쉬움
고온 환경이 문제인 상황 만들어 주면 해결하기 위해서 냉방 시스템을 넣어줘야 함 -> 냉방 시스템이 있는 데 왜 부패함? -> 글래바 멸망 ㅠㅠ ㅋㅋㅋㅋㅋㅋ
난 글래바 첨갔을때 아니 우주까지 가는 문명이 냉장고 하나 없다느거에 충격 먹었음 ㅋㅋㅋ
ㄹㅇ 플루오르케톤도 영하까지 냉각시키는데 냉장고가 왜 없냐고
산미포가 마그마에서 열뽑아서 석유크래킹하고 이런게 된다는게 처음엔 엄청 흥미로운데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결국 열관리하는방법은 열액조 증기터빈으로 열삭제시키는게 제일 쉽다는걸 아는순간 흥미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느낌 팩토가 증기 온도변화 같은걸로 장난질 칠수 있었는데 굳이 안만들어놓은것도 딱히 플레이적으로 신선한게 안나와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열과 압력을 모아두는 챔버를 만들어서 석탄 만들고 융해된 철과 텅스텐이 흐르게 만들면 마냥재미있던데
그리고 최근 추가된 dlc는 얼음행성 스타트라서 열액조 안쓰고 계속 열을 공급할 방법을 찾는 플레이라 또 색다르더라
파이프 고장 크아악
열을 깊이 사용하게 될수록 진입장벽 높아지는것 대비 재미는 그만큼이 아니라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