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하고 멀쩡해진 머리로 다시 생각해보니까 성능은 그대로인 채 더 저렴하고 간결하게 압축 가능할거 같더라고

그래서 압축하고 코스트도 낮춰왔다 ㅇㅇ


[변경점]

자동화3 연구가 필요 없도록 조립기계3(18개) -> 조립기계2(26개)로 변경

면적과 적재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중형 전신주(90개) -> 변전소(24개)로 변경

남아도는 전력을 고려해 건설 코스트 아낄 겸 효율모듈2 -> 효율모듈1로 변경

총 설치 면적 69 x 80에서 65 x 76으로 압축


일단 전체 면적이 줄어들어서 유기물이 이동할 동선도 짧아져 신선도가 소폭 상승했다는 것이 장점

그리고 조립기계2를 사용하도록 바꿔서 자동화3 연구를 안한 상태로 파란팩 단계에서 빠르게 글레바를 방문해 써먹을 수 있단 점,

소모전력이 약 20퍼 증가했지만 100여개에 달하는 효율모듈 2를 효율모듈 1로 바꾸면서 코스트가 매우 싸졌다는 것 정도?

전력보다 영양소로 돌아가는 글레바 특성상 워낙 사용하는 기본 에너지가 적어서

-60%여도 피크 15MW를 안 넘기니까 차라리 여유전력을 포기하고

값싸게 스타터팩 처럼 굴리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판단이 들었음


조립기계 2로 바꾸는 것과 용광로 단지 면적 줄이면서 줄 맞춤 깨진건 좀 아쉽지만 그거 감안해도 코스트랑 압축률이 좋아서 만족스러움


↓청사진 링크는 여기↓


https://factoriobin.com/post/pid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