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한 부분이 메인버스(위부터 철판, 구리판, 톱니바퀴, 녹색 칩)임.
메인버스 관련해서 물어볼 건
1. 메인버스 글 보니까 자원이 지나가는 길을 4줄로 해뒀는데 그걸 그렇게 해놓는 이유가 지하벨트 때문인 건 알겠는데
그럼 자원이 지나가는 길 시작점에 놓는 벨트는 생산지 벨트잖아?
근데 그럼 지금처럼 생산이 한 곳에서만 이뤄지면 벨트를 한 개만 쓰다가
생산지가 늘어나면 벨트를 시작점으로 당기거나 해당 생산물의 첫 메인버스로 당겨서 더해 씀?
아니면 생산이 한 곳에서만 이뤄져도 시작지점에서 분배기로 나눠서 2, 3개로 나눠서 씀?
2. 별표한 부분도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구리판 메인버스를 주황물약(빨강인가? 모르겠다.) 공급벨트의 오른쪽으로 놓고
톱니바퀴 메인버스를 공급벨트의 왼쪽에 놓으면 깔끔해진단 게 보여서 패스.
3. 지금은 그냥 메인버스랍시고 철판에 4줄, 구리판에 4줄, 톱니바퀴에 4줄, 녹색 칩에 4줄해서 놓느라
한도 끝도 없이 메인버스가 넓어지고 있는데 이거 이렇게 하는 거 아니지...?
메인버스에서 관리해야 하는 생산품이랑 각 생산품에 배분할 벨트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혀서
그냥 이러고 있는데.
조립공정 관련해서 물어볼 건
1. 지금 녹색 칩 만드는 공정을 보면
좌우로 구리판이 돌게 해서 그쪽에 있는 조립기계가 구리전선을 만들게 하고
그 만든 구리전선을 바로 녹색 칩 만드는 조립기계에 넣게 함.
그리고 중앙에 벨트 2개를 두고 하나는 생산한 녹색 칩이 올라가고,
다른 하나는 녹색 칩 만드는 데 필요한 철판이 올라서
녹색 칩 만드는 조립기계가 가까운 건 노란 투입기로,
멀리 있는 건 빨간 투입기로 먹고 뱉고 하게 해놨음.
근데 만들면서
구리전선 조립기계 - 녹색 칩 조립기계 - 구리전선 조립기계 공정으로 바꿀 수는 없나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그러면 어떻게 공정을 짜올려야 할지 머리에서 잘 떠오르질 않고
지금 공정보다 좋을지 계산이 안 되어서 그런데 오래 해본 이들이 보기엔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음.
2. 녹색 물약 조립공정을 보면
벨트 조립기계, 투입기 조립기계에서 생산이 끝난 걸 바로 녹색 물약 조립기계에 넣어서
중앙 벨트로 생산하도록 짜놨거든.
근데 벨트랑 투입기가 같은 라인인지라 필요한 재료가 3개라
철판과 톱니바퀴를 한 라인에, 녹색칩을 다른 한 라인에 올려뒀거든.
근데 이렇게 되면 반대쪽도 그렇게 짜올려야 하는데
그럼 녹색 칩은 녹색 칩 메인버스에서 갈라내서 반대쪽으로 올리는 게 나을까?
아니면 메인버스에서 갈라낸 녹색 칩 라인에서 좀 분할해서 올리는 게 나을까?
메인버스는 특별한게 아니라 그냥 자원 흐름을 한 방향으로 통일하라는거임 4줄로해라 뭐 순서는 어떻게 해라 이런건 조또 상관없음
정답이 있는 게임이 아니야 그림그리듯이 니가 보기에 이쁜대로 만드셈
공장을 메인버스 한쪽에만 지으면 언제든지 투입 자원 벨트 확장 가능하니까 일단 그렇게 하셈
철, 구리, 돌, 석탄 같은 원재료 생산은 어디서든 해서 메인버스로 땡기면 되고 그것들로 이것저것 생산하는 공장만 메인버스 한곳에 몰아서 지으면 된다?
철구리는 너무 많이 필요해서 4줄 권장인거고 나머지는 보통 1줄, 가끔 2줄 정도면 엔딩 보는데는 지장 없음 물론 본인이 대량으로 하고싶으면 해도 됨 톱니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만드는 속도도 빨라서 굳이 메인버스에 올리지 않고 그때그때 만드는 사람이 많음 이것도 님이 올리고싶으면 올려도 됨
가이드 글 좀 둘러보니까 그럼 톱니를 메인버스에 올리지 않는다치면 톱니가 필요한 조립공정에 별도로 톱니를 만드는 공정을 포함해서 한 공정을 짜올리는 그런 식이 되는거임?
ㅇㅇ 지금 녹칩 만들때 구리선 만든거처럼
공정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고 생각하면 벨트에 또 어떻게 올려야 할지 고민해야 하고 알면 알 수록 복잡해지네. 기차니 유체니까지 가면 어떻게 될지 두렵다. 하여튼 가르쳐줘서 고마워.
힘들면 올려도 됨 버스 폭이 늘어나긴 하겠지만 큰 문제는 없음
1. 노란벨트 단계일때부터 메인버스를 짓는다 치면 노란지하벨트 길이 때문에 자원4줄-공백2줄-자원4줄-... 이런 배치가 국룰이 된거고 자원부분에 뭘 올리느냐는 아무상관없는데 뉴비들 공략에는 보통 3에 적어놓은 식으로 추천하긴 함. 생산지가 늘어나면 기차로 옮겨서 시작점에 넣는걸 추천하긴 하는데 사실 메인버스 중간에 투입시켜도 무방함. 버스에 있는 자원은 분배기로 땡겨쓰되 물건이 줄었다고 라인갯수가 줄어들면 안됨. 애초에 메인버스가 소모랑 공급을 정확하게 맞추는 개념이 아님 3. 그렇게 하는거 맞음 메인버스 장점이 소모량 공급량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부족한걸 쉽게 늘릴 수 있다는 거임 대신 확장할 공간은 미리 그려놔야 나중에 스파게티가 안됨
4. 녹칩의 경우 조립공장에서 만들면 비율이 구리선:녹칩=3:2인데 구리선을 벨트에 올리지 말고 공장끼리 투입기로 맞물리게 해놔도 잘돌아감. 비율 맞출때 모든 공장이 계속 돌아갈 필요 없이 넘칠경우 알아서 멈춘다는걸 생각하면 배치가 더 자유로워 5. 메인버스 위아래로 혹은 좌우로 양사이드가 있으면 한쪽 사이드에만 몰아짓는게 나음. 좀 더 익숙해지고 아이템 흐름을 완전히 파악해버리면 양쪽에다 지어서 메인버스 폭을 늘리고 길이를 줄이기도 하는데 이건 흐름 읽기가 어려워져서 뉴비한테는 비추
사진보고 말하면 메인버스는 왼쪽으로 쭉 가려고 하는데 아마 절벽때문에 막혀서 위쪽으로 꺾어야 할거임.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반대쪽도 그렇게 해야한다는게 말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초록팩 공장을 늘리려고 하는거면 그냥 지금 만들어놓은거에서 위로 공장을 쭉 늘리면 되고, 벨트속도가 못따라갈 경우엔 벨트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단지를 늘리면 됨. 초록칩같은 경우엔 초록칩 단지 -> 메인버스 -> 다른 단지로 가는 흐름이 이상적이고 초록칩공장이 다이렉트로 다른 곳으로 들어가는 경우엔 이게 남는지 부족한지 파악하기가 힘듬. 메인버스는 자원흐름 보기 쉽게 하려고 쓴다는걸 생각하면 설계가 쉬울것같음
5번은 녹색 칩 단지에 왼쪽에서 녹색 물약 만드는 데에 자원 대는 데가 보면 철판, 톱니가 같이 올라간 벨트는 그대로 나눠진 대로 올리면 되는데 녹색 칩이 올라간 벨트는 오른쪽에만 있으니까 이 오른쪽 녹색 칩 벨트에서 분할해서 왼쪽 만드는 데로 올리는 게 나을까, 아니면 녹색 칩이 나오는 메인버스에서 그쪽으로 올리는 게 나을까란 이야기였음.
당장은 오른쪽 벨트에서 분할하는게 나음. 아이템 소모/생산속도가 벨트가 옮기는 속도를 못따라갈때 메인버스에서 벨트 추가로 뽑아오는걸 고려할것
ㅇㅇ 자세하게 가르쳐줘서 고마워.
메인버스는 채굴기 수십~수백대와 용광로 수백대 마찬가지로 수십~수백대의 조립기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각 생산구역을 나누는 개념임. 그래서 생산량 자체가 부족한 초반부에는 메인버스 운영할 이유도 필요도 없음.
난 초반에는 대충 방향만 잡아두고 1줄로 시작해서 점점 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