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대충 감 잡기 용으로 바이오플럭스 생산 공정 짜보고 있는데

모든 공장에는 부패를 대비한 배출구 루트가 있어야하고
모든 라인에도 마찬가지로 배출용 루트가 있어야하고

신선도 관리를 위해서는 원재료인 과일이 많아서는 안 되며 (소모보다 생산이 많을 시 신선도가 점점 떨어짐)
마찬가지로 바이오플럭스도 생산보다 많은 소비공정을 짜놓아야하고 (부패 방지, 선도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장 순환이 필수)

일부 공장은 회로를 걸어서 과생산을 예방해야하며 (과일은 가공 직후부터 놀라운 속도로 썩어나감)
영양소는 비교적 생각할 거리가 적지만, 대량 부패를 대비하여 배출 루트는 속도가 상당히 높아야하고?

대충 이 정도는 이해를 했는데 이것도 제대로 했는지 아닌지를 모르겠네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미처 못 본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예전에 어떤 게이가 '글레바는 생산이 역삼각형'이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음ㅇㅇ

갠적으로 로봇 별로 안 좋아해서 벨트로만 짜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대가리 아픈데 재밌다
다른 공정도 더 짜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