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할게 없어서 접때 하다 만 1000배 맵을 다시 켜봤다. 막상 다시 봐도 답은 안나오긴 하던데, 대충 경과가 이렇다.
처음에 가지는 전봇대 4개가 고작이다. 근데 자동화를 해놓긴 했다. 물론 1000배 세팅이라서 존나게 오래 걸리긴 매한가지다. 이렇든 저렇든 자동화를 안할수는 없어서 짠 설비 전체가 이렇다. 대충 설명 들어간다.
화력 드릴로 석탄을 먹고 석탄을 캔다.
그리고 그 석탄을 한줄 넣고, 반대쪽 줄에 화력드릴을 붙여서 석탄을 집어먹게 하고 철광석을 가져온다.
용광로 사이에 보일러는 연료 필터 역할을 한다. 그런데 그걸 해주는 이유가, 화력 투입기에 연료를 전달해야 되는데 한 벨트 위에 철광석이랑 석탄이 있으니 그걸 선별해서 집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제련 설비는 석탄만을 가지고 벨트 위에 철판을 올린다. 철판 벨트 꾸부려 놓은 부분에 갖다댄 화력투입기는 일정량의 철판을 집어서 비축해둔다. 하필 저 위치인 이유는, 화력 드릴에서 석탄을 빼와서 화력 투입기에 연료로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자원줄을 땡겨온 뒤에 자동화 설비에 넣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있는대로 다 구겨 넣었다.
전기 닿는 내부만 전기 투입기를 쓰고, 밖에 추가로 자원을 넣어줘야 되는 라인을 화력 투입기를 위한 석탄줄이 지나가는 모습이다.
오른쪽에 박스 14개 채워둔 부분은 나중에 전력 전송기술 1티어 연구 올리려고 녹색 물약 장전하는 곳이다. 순차적으로 120000개의 초록 물약을 풀어 낼수있게 화력 투입기로 짠 디자인이다. 병신같긴한데 별수 없는게, 전봇대가 없으니 이래줘야 좀 편할거같다.
하는거 줫도 없이 저기 밑에있는 초록 과자랑 벨트, 기어랑 철판 주워서 주구장창 연구 돌릴 동안에 손으로 좆빠지게 초록 물약 비벼야된다. 지금까지 한 2만개 모았으니까 앞으로 10만개만 더 모으면 된다.
망할놈의 전봇대만 나오면 기차 뿌리고 광물 캐고 디펜스하고 존나 할만할텐데 좀 빡센듯
왜 구글이랑 오페라는 그림 안보이는데 익스플로러는 그림 보이냐 이거 왜그럼?
그림이 왜 또 왔다 갔다 해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