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우주선 만드는데 한 1시간 반쯤 걸림

아퀼로 우주선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좀 빨라졌다


근데 발사 직전에 태양계 가장자리를 열려면 이 연구를 해야 한다는걸 꺠달음..







완성된 엔딩용 우주선의 모습

아퀼로용 우주선에 추진기 7개 달았는데 한참 오버스펙이었던걸 깨달아서 이번 우주선에도 추진기는 7개만 달았다

이것도 꽤 오버 같은데...


대충 570톤짜리 핵융합로 2기 탑재 우주선







따로 시험운행을 할 데가 없어서 일단 가면서 뭐가 부족할때마다 들고간 속도모듈3을 여기저기 박으면서 갔음 

ㅋㅋㅋ

중간중간 벨트가 살짝 부숴졌는데 다행히 벨트 여분이 허브에 있어서 빽이나 로드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음


스샷에 보이는게 포탑 최종배치 

이걸로 피해없이 가는데 성공했음






엔딩!




밑에서부턴 엔딩시점 기지소개








나우비스


초반 스파게티 어쩌다 보니 그대로 엔딩까지 감

감당 안되면 엎어야겠다 했는데 어 주조소로 바꾸면 되겠는데 어 전자기로 바꾸면 되겠는데 어 모듈박으면 되겠는데 어 신호기박으면 되겠는데

= 엔딩


원유지대 두군데는 200, 300% 될때까지 파먹었는데 귀찮아서 결국 추가멀티 안 하고 끝났음

복선철도같은걸 만들려고 했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결국 단선철도 2개로 끝났음

ㅋㅋㅋㅋㅋ

아 아깝네 


방어는 초반에 대충 몸으로 밀고 자원지대쪽만 포탑깔아서 방어하다가 후반에 대포로 공해범위 안에 싹 청소함

베히모스 안 보고 끝났음

근데 테슬라 써보니 이거 바이터 상대로 너무 개사기라서 베히모스든 뭐든 그냥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전기는 중반까지 태양광 무지성 깔다가 중간에 480MW급 원전 하나 깔았는데

끝나고 통계 보니까 그래도 제일 많이 발전한게 태양광이더라...

저기 보이는 태양광이 100MW정도 되는데 이거 풀가동이 꽤 비중이 높았던듯


나우비스 자체는 오리지널 시절과 딱히 다를건 없었음 자원이 겁나 줄어서 이거 되나? 싶었는데 생산성이 미친듯이 늘어서 커버가 예전보다 오히려 더 잘됨


최종 과학 생산은 분당 270

과학팩으로 따지면 분당 80쯤?









불카누스


첫번째로 간 행성


주조소 뽕맛을 보고 DLC의 참맛을 처음으로 봄

각맞춰 지어볼려고 시도했지만 결국엔 라인이 여기저기 넘어다니는 스파게티 엔딩


워낙 간단한 공정이라 중간에 한번 칩공장을 전자기로 바꿔준 것 말고는 초반 이후로 거의 건드린게 없음


디몰리셔는 독캡슐로 잡음

난 독캡슐이 제일 쉽더라..


가장 무난하면서 리턴도 확실했던 쉬운 행성










글레바


두번쨰로 간 곳

처음에 감잡는데까지 시간이 꽤 걸렸음 한 4시간?

일단 바이오플럭스를 만들고 남는걸 죄다 태우면 생각보다 공정 자체는 쉬움


벨트만으로 할려고 해 봤는데 할려면 할 수는 있겠는데 게임이 하지 말라고 하는걸 약간 일부러 고집부리는거 같아서 영양소 공급이랑 부패물질 빼주기를 봇으로 했더니 간단해졌음...


대충 유마코 나무 30그루 젤리넛 나무 20그루쯤? 안세봄

엔딩시점에 겨우 중형이 나오는 정도? 방어가 별로 빡세진 않았음

농장주위에 로켓포탑 약간 깔아뒀는데 별로 활약할 기회는 없었고... 스파이더트론으로 가끔씩 선제타격으로 알집 정리해줬음


로켓부품 전부 자체공급 했는데 딱히 문제없이 할만했음

부패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특색있게 재밌었던 곳.


바이오연구소랑 스파이더트론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할 줄만 할면 여기부터 가는게 좋은듯







풀고라


엔딩시점까지도 전자동화를 못한 곳

3번째로 간 행성인데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부산물들 안막히게 완벽하게 정리를 못 했음

풀고라는 나한테는 약간 무지성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컨셉의 행성처럼 느껴졌음


고철을 생각보다 존나게 많이 캐야 하고 재활용기도 생각보다 엄청 많이 박아야 하고 축전지도 마찬가지...

공정이란게 없다시피한데 물량은 많이 필요함


엔딩 이후 정비 대상 1순위

홀뮴 물량에 영원히 고통받을듯


불카누스랑 글레바가 생각보다 작은 공장으로 물량이 뿜어져나오는 곳이다보니 그 두군데를 하고 온 감성으로 풀고라에서 적응할때 약간 오류들이 있었음.

초반 3행성이 컨셉과 지향점이 하나도 안 겹치면서도 각각의 재미가 확실하게 있는게 정말 대단한 게임디자인이라고 생각했음.






아퀼로


열파이프 범위가 딱 1칸인게 매우 화가 났지만

양심있게 건물 딱 1개씩으로도 엔딩보기엔 충분한 생산속도가 나옴.

우주선 원격으로 물자를 10번은 실어나른 것 같다. 나우비스+3행성에 건설재료랑 특산품 자동화 요청시스템이 되어 있다면 물건 택배 노가다가 좀 있어서 그렇지 공장만들기 난이도 자체는 막 어렵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열파이프 퍼즐하는게 재밌었음


주위에 다른 섬들이 굉장히 멀리있던데...

나중에 크게 개발하려면 골때릴 것 같다.








초반 4행성들 사이에 돌아다니던 우주선

188톤급에 속도는 대략 150정도


불카누스, 글레바, 풀고라에서 나우비스로 배달시키는 우주선 각 1대랑 우주다이소 겸 자가용으로 쓰던 1대 해서 총 4대를 굴림

허술해보이지만 엔딩까지 아무 문제도 없이 잘 굴러간다

컴팩트한 크기로 충분히 성능을 뽑아주는게 장점이라서 엔딩 이후에 더 업글할지는 모르겠음. 부족하면 그냥 한대를 더 뽑으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좀더 최적화를 시도해볼 수도 있을듯 고품질 태양판 등을 써서






아퀼로용 우주선

377톤에 속도는 안쪽에선 240, 아퀼로에선 150으로 다님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는데 아퀼로에 내린 이후 원격배달용으로 수고를 아주 많이 해 주심

기관포를 안 달고 로켓만 썼는데 나름대로 할 만 했다


운행중에 약간 넓적한테 사방에서 수집기 팔 뻗어나오는거 보니 왠지 짚신벌레같았음....





엔딩용 우주선

570톤에 태양계 가장자리로는 100으로 날아감
대충 감으로 지은 후 냅다 태양계 가장자리로 던졌고 모듈로 조절해가면서 도착엔 성공했다
그런데 태양계 가장자리 자체에선 얻을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마 방치하다가 기지 정비가 다 끝나고 나면 프로메튬용으로 확장해서 쓸 듯





엔딩은 봤지만 이제 공장 확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맵에서 계속 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
THE FACTORY MUST 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