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바에서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발생하는 부패물을 처리할 필요가 있어서 공장 짜기가 귀찮아
이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함
일단 부패물 발생을 두가지로 나누어보자면 벨트에서 발생하는 부패물과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패물로 구분됨
투입기에서 발생하는 부패물은 어차피 벨트나 공장에 들어가게 되어있으니까
벨트에서 발생하는 부패물은
기본적으로 벨트의 아이템을 가져가는 투입기의 부패 우선순위 설정을 부패한 것부터 가져가도록 체크하고
벨트의 끝단에 부패물을 필터로 건 분배기를 설치한다면 왠만해선 해결이 됨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패물은 투입기로 따로 빼주어야 하는데
영양소 공급을 공장쪽 반줄로 잡고 부패물을 밖의 반줄로 처리하는 방식이 괜찮은 것 같아
영양소의 사용처는 연료와 재료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중 연료로 사용하는 영양소는 소모량이 크지 않아서 반줄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함
단 영양소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정은 반줄로 부족하니 별도의 라인에서 영양소를 받도록 만들 필요가 있음
벨트의 끝에 부패물 필터 분배기 달아주고 투입기에 부패우선공급 설정해주면 부패물만 쉽게 배출할 수 있음
추가로 투입기 놓는 방향을 고려해서
이런식으로 부패물 빼는 라인을 설치해줘도 됨
추가 -- 부패물라인으로 씨앗도 함께 뺄 경우 필터링 예시
.... 생각해보니 윗쪽 영양소필터링분배기는 필요없을지도.... 무슨생각으로 달았더라???
난 농장 씨앗 보내는 벨트가 많이 비어있기래 거기로 부패물 다 보낸다음 필터분배기로 걸러서 다 태움
저 반줄에 부패물과 씨앗을 같이 빼고 후에 필터로 걸러줘도 물류량 충분함
맨밑에 바이오플럭스 공장 예쁘네
바이오플럭스가 소모하는 유마코/젤리넛 비율이 대충 2:1쯤 돼서 으깬유마코:젤리:바플 2:1:2 정도 비율로 라인을 짜도 괜찮은듯
적절한 디자인이 생각이 안나서 속도모듈로 생산비율 조정해줬음
스샷에서 위의 5개까지 끊고 그걸 복붙하면 깔끔할듯?
사실 공장이 절대 멈추지 않게 할 수 있으면 부패물 처리라인 자체가 필요없어지긴 하는데 처음 공장 만들때는 시행착오 많으니까 저렇게 다 빼줄 수 있게 만드는게 좋지
별 이상한 변수로 부패물질이 생기는 일이 많아서 공장이 안멈춰도 부패물 라인은 있는게 좋긴함
처음엔 비율맞춰 그런식으로 만들어봤는데 공장이 커지다 보면 멈추는 부분이 발생하더라고
그것도 뭐 지켜보면서 하나씩 대응해주다보면 ㄹㅇ 안썩게됨 지금 공장 완성한지 3일쯤 됐는데 한번도 안멈춤
아 내가 말하는건 입력부터 출력까지 다 미리 고려해서 만들어둔 공장얘기임 뭐 부족하다고 라인 하나 늘리고 이러면 당연히 사고날 수 있음
생각해보니 로켓부품 재료가 꽉 차서 라인이 멈춰 망가진듯.. 갈갈해줬어야하나
괜히 스시벨트에 집착했는데 영양소/부패물질 한 라인으로 넣는세 더 좋은거같다.. 공략 잘 보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