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1회 클리어한 뉴비)


오리지널에서는 시스템 파악하려고 평화모드로 자동화 돌리는 것만 해봤음.

진짜 컨베이어 벨트 어떻게든 연결하려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엄청 꼬아서 했는데도 어렵더라.

어찌저찌 드론 물류시스템까지 뚫으니 좀 숨통 트이던데...


평화모드 하니까 군사 개발하는게 의미가 없어서 뭔가 좀 아쉽더라.

스파이더 하나 뽑아서 다연장 로켓 쏘면서 청소해봤는데 너무 재미 없더라.



그래서 이번 우주시대 하면서는 진화 속도 낮춰서 평화모드 없이 진행해 봤거든??

와씨... 열심히 만들었는데 와서 깨 부수니까 짜증나더라...

초반에 자원도 없어서 아등바등 꾸려 나가는데 힘들어...


그러다가 갑자기 몬스터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거 있지?

와씨... 오지 말라고 둥지? 거기 앞에 포탑(다행히 전기 불필요) 깔아두고 방어하면서 했는데 이놈들이 그걸 피해서 멀리 돌아서 오네??


나중에 가니까 숫자가 감당이 안되더라... 탄창 바닥 나고 탄창 만들면서 튀고 쏘고... 난리났어...

아... 벽을 만들어야 겠더라...


벽을 조립기계로 만들고 최대한 부지 넓게 확보하려고 벽을 쳤어.

1열로....


그리고 애들 쳐들어오는 구간에(만) 포탑을 좀 놓고 탄창(조립기계로 만들면서)을 수동으로 넣으면서 버텼다?

아니... 근데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중형 바이터들까지 몰려오니까 벽 1개로는 애들이 뚫고 들어오면서 포탑을 개박살 내버리는거 있지?


자동화 하면서 자원 끌어올려고 석유있는데까지 작업하러 갔는데 본진 털리고 엑소 슈트도 없는데 뻘뻘 기어가면서 다시 본진 가서 잡고....

극 초반이라 컨베이어 벨트 올라타서 속도 보정 받으면서 왔다 갔다 했네....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벽을 그냥 아주 투텁게 쳤어. 그냥 무지석으로 긁어서 설치 가능한 거리까지 빽빽하게.

하지만 모든 곳을 할 수는 없어서 많이 쳐들어오는 곳만 했는데...

가끔 소수 인원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건지 포탑 없는 벽을 찾아서 뚫으려고 하는거 있지?

와... 소오름.


엑소 슈트 없는데 진짜 올 때 마다 그 넓은 부지를 계속 왔다 갔다 할 수 없어서 방어부터 굳히고 가기고 했다?

일단 탄창 만드는 벨트 만들고 벽을 따라 한바퀴 돌렸어. 그리고 쳐들어 오는 곳은 포탑을 설치하고 투입기로 탄창으러 넣었지.


근데 안들어가 더라.. 탄창이... 뭐지 했는데 내가 수동으러 탄을 미리 넣어놔서 그 한계 때문에 그런거더라...

이것 때문에 인터넷 겁나 찾아봄.


여튼 그렇게 기지 전체에 포탑을 설치하고 레이져도 개발해서 설치 하고 과학팩 생산에 집중했어.

아니.. ㅋㅋㅋ 그런데 포탑에 데미지가 들어오네?

게다가 포탑 잔해가 발견되고 그 두꺼운 벽이 파괴되고 있었어!


뭐지? 하고 보니까 원거리 공격하는 놈들이 진화 해가지고 몰려오는거야!

난 드론 없다고~~~!!!!


원래 평화 모드 하다가 보니 수리팩 같은것도 안써봤는데...

써야 겠더라...


하도 짜증나서 치트키 쓸까 해서 찾아봤다...?

근데.. 생각해보니 재미가 전혀 없을 듯 하더라...

그래서 그냥 치트키는 안쓰기로 함.



어느 정도 진행되니 포탑 데미지도 좋고 우주 과학팩 만들면서 여유가 생기니 탱크 만들어서 주변 정리중에 있어.

처음에는 넓은 부지라고 생각 했었는데 과학팩 만들려고 계속 꼬아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부지가 아주 난장판 났거든!

아주 좁아!!!


주변 싹쓸이 하고 여유롭게 부지 써서 대량 생산하려고해.

물론 공략집 없이 내 생각대로. (또 꼬이겠지만)




이번에 입문하는 사람은 초반에 평화모드로 좀 감각(시스템) 익혀보고 다음번엔 평화 모드 없이 해봐.

짜증나기는 하는데 그게 다 재미더라.

평화모드 하면 군사 연구가 거의 쓸모가 없다보니 뭔가 아쉽더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