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물약을 계산해보았다.

초당 생산량 : 회당 2개제작 * 공장2단계 0.75 / 제작시간 24초 = 1대당 초에 0.0625개 생산
필요 조립기계 수 : 목표갯수 초당 2 / 초당 생산량 0.0625 = 32

.......... 어?

혹시 3단계 조립기계가 나오나 해서 봤지만 3단계 기계는 파란팩에 보라팩까지 들어가야 나온다. 오메...

목표 생산 갯수를 꺾을까 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일단 가보기로 한다.

그런데 검색하다가 발견.




설정하는법 잘 몰라서 애먹긴 했지만, 몇시간동안 계산하던(물론 내가 수학 못해서 그렇다) 것이 그냥 쭉 나온다.

그런데 사용법이 약간 어렵다. 조립기계를 바꿔도 필요 기계 숫자가 안바뀌는..

누가 이거 잘 쓰는 법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어쨌든 이제 계산에서 해방됨. 다만 아쉬운 점은 강철에 꽂아야하는 철판 라인 갯수는 잘 모르겠다는것.

근데 요 앞에서도 1대1로 호환되던데. 강철 갯수만큼 직렬로 꽂으면 될것도 같으니 그렇게 해보자 (틀렸으면 지적해줘라.)




유체는 머리아프니까 유체 안 쓰는 것들부터 왼쪽에서 차례대로 만들기로 한다.


용광로 갯수가 제법 많아졌다. 그러나 이 파란팩까진 만들어야 전기용광로를 만들 수 있다. 으윽...


심지어 전기 용광로는 차지하는 공간이 달라서 다시 설계를 짜야하는 만큼, 일단 이것까지는 그냥 밀어붙이기로 했다.






이렇게 필요하댄다. 이거 보고 만들면 편할까?


구리는 전자회로라인에만 들어간다. 철이 좀 더 다양하게 들어가는데, 위에 계산된 벨트 옆에 0.1 0.8 이렇게 써진걸 보아하니 한 벨트에 다 태워도 되는 것 같다.


1 안 넘었으면 괜찮은거겠지?


구리 24대 


쇠 39대인데, 강철이 16대니까 같은 라인에서 쇠 16대는 빠진다.

철 23대


강철 16대 + 쇠 16대




여기까진 좋은데, 


구리선 기계는 10대, 

구리 선 중에 초당 18개가 녹색전자칩이고,

초당 12개는 빨간 전자칩이다.


녹색 전자칩은 구리선이랑 철판을 같이 넣어줘야하고, 빨강은 플라스틱, 전선, 전자회로라는 3가지가 동시에 들어가야한다.

라인이 깔끔하게 뽑히는 방법은 없나..


총 초당 30개인데 기계가 열대니까 1대당 초에 3개씩 나온다는건데..


그러면 녹색 전자칩에 기계가 6대, 빨간칩에 4대가 들어간다.


초록칩 기계가 4대니까 6대를 직렬로 연결하기로 한다. 빨간칩은 구리선 기계 댓수에 비해서 기계가 너무 많으니까 라인으로 보내자.




빨간칩은24대?... 한줄로 깔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4열로 배치했다.



그리고 일단 유체 안 들어가는 엔진부터 만들려는데 아니 미친 이 것도 26.7대. 그러니까 27대가 들어가야한다. 워메 ㅅㅂ 이게 뭐시여


이 것도 4줄로 분할하려다가 좌우로 두꺼워지는 것도 답이 없어서 두줄로 내림..







여기까지 만들었다. 이제 유체 해야하는데... 고급 원유처리는 파란팩이 나온 이후에나 가능하니까, 


기본 원유처리로 공정을 만들기로한다.





기본 원유처리는 9ㄷ.. 뭐요? 9대요?


그래도 황에는 0.5대, 플라스틱은 3대가 들어간다.


아니 근데 정유공장 9대는 사이즈가... 땅이..... 






워메 시벌..원유부터는 밖에서 생산해야하나? 파란팩 생산만 되고나면 어차피 고오급 원유처리를 쓸 수 있다. 그 것이 더 부산물 자체도 많이 나오기때문에


나중에 바꿀 생각 해서 땅을 만들어..?


그냥 진행하려면 그렇게 하겠는데, 난 이걸 다 모듈화 시키고 싶어서 이렇게 만드는 것인디...


그렇다면 일단 가스통을 하나 달고 파이프를 단일로 빼보자. 확장 공간을 고려해서 땅을 그냥 애초에 넓게 쓰자.




처음엔 뭣도모르고 쭉 잇다가 계속 혼유가 돼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다. 유체는 무조건 한 칸은 떼고 짓기.


그리고 파이프도 그냥 미리 뺴줬다.


내가 아무리 지금 무식하게 모듈화하고 있지만, 바로 다음 단계에 훨씬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을 그냥 손해보는 구조로만 만들고싶지는 않으니까.




와 드릅게 크네.


그래도 파란팩까지만 빨리 만들면 드론 나온다. 드론 나오면 세상 편함..


그런 의미에서 다음은 다이소부터 만들어봐야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