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느정도 최종형을 찾은 것 같음
바이터 둥지는 해당 청크 내의 모든 공해를 빨아먹는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공해를 많이 먹음
대신 그 공해를 먹는 만큼 적을 소환한다
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거임
사실 바이터 산란장에서 소환하는 적은 사실 그냥 틱마다 무작위로 결정됨
대신 공해를 먹으면 해당 둥지에 머무르는 바이터를 공격 분대에 참여시킴
그리고 이 바이터 산란장은 건물 하나에 "해당 진화 단계에서 나올 수 있는 최종진화 단계의 공격대 참여비용"의 3배까지 공해를 흡수할 수 있음
예를 들면, 지금 진화 단계가 베히모스까지 나올 수 있다면 바이터 산란장 하나는 1200의 공해를 흡수 가능함
아무튼 일반적인 상황에선 소환이라고 불러도 무방함
바이터가 공격대에 참여하면, 그만큼 둥지의 스폰 제한이 풀려서 바이터가 새로 뽑힐 여지가 생기니까
그렇지만 바이터 둥지가 공해를 "먹기만 하는" 상황들이 있음.
예를 들자면)
1. 스폰 공간은 있지만 바이터가 즉사하는 환경이라, 인공지능이 바이터를 공격대에 참여시키도 전에 바이터가 죽어버리는 경우
2. 애초에 스폰 공간이 없어서 바이터가 안 나오는 경우
3. 바이터가 섬에 갇혀있는 상태라 스폰 제한에 걸리고도 공격할 지역이 없는 경우
이 외에도 상황은 몇개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바이터를 공격대에 참여시킬 수 없는 환경" 이라는 거
이 상황이 되면 바이터 산란장은 1200의 공해를 흡수하고 한계에 도달해 공해를 더이상 흡수하지 못함
자 이제 원인을 알았고 해결책도 알았으니 팩토리오답게 해결해야지
섬 지형에 바이터 산란장을 가두고 출구를 레이저로 막아 타워디펜스를 한다.
쉽지?
포탑이 간간히 터져서 소리 나는게 싫으면 벨트 몇개 깔고 바이터들한테 어그로 끌리는 벨트만 지워가면서 최적의 위치를 찾아나가는 것도 좋음
여러가지 실험하다보니까 공장이 아니라 바이터 밭이 된 것 같긴 한데
뭐 덕분에 공해는 확실하게 잡으니까
개발진들이 땅 수몰시키는 시스템을 안 내놓는 이유가 아닐까
아 참고로 바이터 둥지의 유효범위는 바이터 둥지 중앙 1x1이 위치한 청크만 해당됨
청크 라인 사이에 끼워서 4청크씩 닦고 그런거 안되더라
토착생물한테 공해먹여서 빡치게 하고 레이저로 갈아버리기~
밖에서 쳐들어오는걸 막으면되는데 안에서 새로 만들어서 막는게 되는거아냐? ㅋㅋ
밖에서 웨이브 몰려오는걸 안에서 킬존 형성해서 갈아버리는걸로 퉁치는거지
이거 매립으로 한줄만 남기고 화염방사 포탑으로 막고 둥지에서 공기청정 역활만 뽑아먹으라는 뜻이지 ? ㅋㅋㅋㅋㅋㅋ
인간이 미안해
어쩐지 레이져 포탑 박아서 가축화 하면 공해흡수량이 폭감하더니만,,
ㅋㅋㅋ개웃기네 진짜로
생체공기정화필터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