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개념: 소행성 재처리는 품질 모듈을 넣을 수 있고, 재활용기가 75% 손실률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20%밖에 손실이 일어나지 않음. 이를 활용해 소행성 재처리를 무한루프돌려서 전설 금속 소행성 덩어리를 만든 뒤 이걸 기본 금속 소행성 분해 레시피로 갈아버리는 것.
추가적인 사실: 금속 소행성 분해 레시피는 20% 확률로 금속 소행성을 다시 뱉는데 이 확률도 소행성 생산성 반복연구와 생산 모듈의 효과를 받음. 따라서 생산성 제한인 300%에 도달했을 때 금속 소행성 분해 레시피가 금속 소행성을 다시 뱉을 확률은 80%라고 볼 수 있음.
이론을 실증해보기 위해 두 가지를 이용하고 레시피를 회로를 통해 잘 컨트롤해주는 우주선을 만들어봄. 우주선의 구체적인 형태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79390&search_head=40&page=1 이 글의 회로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라면 어떻게 만들어도 상관없음.
대충 이런 느낌인데, 엄청 커보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는 품질모듈은 200개가 채 안됨. 전설 분쇄기 96개하고 전설 수집기가 몇개 필요하지만, 전설 분쇄기는 은근히 쌈(대부분의 재료가 저밀구쪽에 몰려있는데 저밀구는 공짜임)
이제 얘를 아퀼로-태양계 외곽에서 왕복시켜보면
분당 전설 철광석 6.4k(=전설생산3 두개박고 전기용광로에 집어넣으면 철판 9.6k)를 뽑을 수 있음.(소행성 분쇄 생산성 300% 기준)
깡 가챠로 나오는 전설 소행성이 분당 16개정도고, 4/5확률로 다시 나오니까 간단하게 무한등비급수의 합 이용하면 16*5*80 = 6400이니까 이론상의 수치와 엇비슷함.
물론 이건 반복연구도 많이 하고 전설 생산3 박은 결과지만, 딱 게임 클리어만 한 기지로도 노려볼만한 150% 생산성에서도 16*2*50 = 1600개정도 뽑을 수 있음.
파이프 루프가 대략 모듈 80개로 분당 철판 60개쯤 뽑는 걸 고려하면, 넉넉잡아서 모듈 240개 썼다고 치고 10배쯤 효율적인 것. 생산성 300%라면 40배.
추가) 청사진:
https://factoriobin.com/post/r35hwq
내가 테스트용으로 만든거라 여기저기 전설재료 쓴 것들이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다운그레이드해서 사용하면 됨
재처리회로 지리네 나중에 해봐야겠다 ㄷㄷ
지금까지 본것중에 제일 압도적인 수치네 ㅋㅋ
생산성 300프로 될려면 일반 모듈를 사용한다고 치면 소행성 재처리 연구를 얼마까지 올려야 하는 거지
개지리네 혹시 청사진 한번 부탁해도 되나
올림!
정말 고마워요!
아니 철광석 말고 소행성 자체 수율도 생산성을 받는구나 ㅋㅋㅋ
와우..
진짜 이게임 미친놈은 많구나
오ㅓ 쩐다 청사진 좀 주실 수 있나욤
올림!
아 이게 나구나 정말 고마우ㅏ요!
압도적 감사..! 집가서 바로 돌려본다
회로로 제작법을 변경 할 수 있었구나 12가지의 재저리를 어떻게 짜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제가 이거 만들어봤는데 원래 초기 가동이 힘드나요? 얘가 탄소 철광석 구리 얼음 이런거 안 잘 안뱉어서 연료랑 무기가 안돌아가는데
늦게봐서 ㅈㅅㅈㅅ 원래 좀 오래걸림 ㅠ 최소한의 가동과 탄약을 위한 연료가 확보되면 불카누스쪽 왕복하면서 소행성 모으면 되구, 분배기 우선순위 활용해서 재처리보다 아래로 보내는거 우선으로 바꾸면 훨씬나아져용
선생님 분쇄기가 재처리 잘하다가 가끔 재처리가 아니고 분쇄를 해버리는데 해결법좀 알수있을까요?
이거땜에 미치겠어요... 회로 이해해서 해결해볼라 했는데 봐도 모르겠고 일정신호조합기에 소행성 분쇄가 없는데 어캐하는지 이유도모르겠고...
잉 그런문제는 없을텐데.. 신호가 꼬여서 재처리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분쇄가됨? 일정신호조합기에서 레시피 읽어오는거라 그 조합기에 분쇄 레시피 없으면 분쇄로 레시피가 될일이업음
혹시 다른데 신호 섞였는지 확인해보고, 특히 주의할게 벨트 위의 소행성 신호 읽어서 그대로 분쇄기에 '조합법 설정'으로 넣으면 그 소행성에 대한 분쇄 레시피로 분쇄기 레시피가 설정되니까 그거 확인해보는게 좋을듯
다시 한번 살펴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해결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