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인버스에서 철판을 4줄 만든다고 치면
철판 용광로단지 4곳 - 철광석 생산지 4곳해서
하나씩 벨트 빼서 4줄 만든단 거임?
2. 이렇게 4줄 만든 다음에
제일 윗줄로 우선 출력하도록 설정해서
계단식으로 분배기 설치해서 제일 윗줄에 자원들이
제일 많이 모이도록 만들면 됨?
3. 그런데 이렇게 4줄 만들 때
왜 나머지 3줄도 윗줄 따라서 길이 늘림?
결국 공장들이 자원 빼먹는 건 제일 윗줄 아님?
그냥 줄들 모이는 첫 부분에서 분배기로 제일 윗줄에 자원 모이게 하고
그 뒤부턴 제일 윗줄만 쭈욱 늘리면 되는 거 아님?
1. 맞음
그렇게 되면 그 한줄의 벨트 수송량 한계에 물량이 묶이잖아 4줄로 하는건 그냥 노랑벨트 줄넘기가 4칸이라 그렇게 한거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바뀌는거임 철판 겁나 쓰는공정들 묶어놓고 달아놨으면 6줄도 하는거고 1줄만으로도 해결되면 1줄 하는거고
2. 맞음 3. 너처럼 하면 결국 자원이 이동하는건 한줄이라(풀벨트 기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머지 세 줄이 바로바로 자원 빼가는만큼 보충해주는게 아님
그럼 철판버스들 쭈욱 늘려주면서 제일 윗줄에서 공장으로 하나 빠질 때마다 나머지 철판버스들에 분배기 달아서 제일 윗줄 보조해주는 걸 반복하면 됨?
ㅇㅇ 또는 밑댓글 말대로 분배기 우선출력하면 차례차례 자원 빠지는게 보이니까 중간에 한줄 자원 다 빠지면 3줄만 끌고 가도 되고
생각보다 분배기 많이 필요하구나. 아, 근데 다른 사람들이 만든 메인버스들 볼 때 종종 이 념글(
https://gall.dcinside.com/m/factorio/79508)에
있는 Intended result, Actual result 적혀있는 짤처럼 분배기 해놓은 메인버스도 보이던데 이건 왜임? 구조 상 4줄에서 나오는 생산물을 균등하게 4줄에 나눠주는 걸로 보이는데.
메인버스 가운데 밸런서를 다는건 분배기 우선출력도 없고 메인버스를 왜 쓰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게임 극초기시절에 하던 잘못된 구조임
언리미티드 밸런서라는건데 분배기 우선출력 기능 업데이트로 생기기 전에 썼던거고 지금은 의미 없음
분배기 우선출력이 없던 시절의 흔적
사실 처음에 4줄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한줄을 빼먹었으면 그 뒤는 4줄 대신 3줄만 가도 됨 끝까지 4줄 유지하는건 그냥 감성의 문제지
메인버스는 거대한 수도관이고 필요한데에 배관(벨트)로 아이템을 빼서 공급한다고 생각하면 됨 노벨하나가 분당 900개의 아이템을 공급하는데 철판이나 구리판은 그거보다 더 많은 아이템을 소모하니까 벨트를 더 깔아서 공급량을 늘리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