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뉴비의 느긋한 PY
· PY 일지 1일차.

어제에 이어 2일차 PY를 시작하기 앞서

금요일이라 진 반병을 마시고 겜해서 정신이 없는 상태다...


고급 주조인가 뭔가를 해금해서 설치해봤더니 전기가 터졌다.



보일러 소비량이 1:2가 아니라 2:1이었다.





스파게티로 대충 재 뽑아준뒤에 다시 진행하자.


전기가 부족하길래

다중날 터빈을 먼저 해금했다.

한번 만드는게 좋으려나 싶어서 재료를 봤더니

강철이 필요하다.


뭔가 벌써부터 재료가 많다.

실제 공정에 들어가는 느낌이 강하다.


또 다른 해금으로는 유체 채광드릴이 있는데 이게 채광드릴 대체하는건가?



여기저기서 재료 뽑아서 손으로 집어넣어줬다.

그리고 전기 또 나감


다중날 터빈도 만들었는데...

생산량 꼬라지가 박살났다.

이제 보니까 평균 550kW였다... 괜히 만듬


그다음으로는 기대한 유체 채광드릴

?

여기에 못 쓰는거였다.

내 기대감 날아감



이 친구는 쓸려면 유체가 필요한데

아까 강철판 만드는 재료중 "코크스" 처리 하면서 나오던 유체들을 다 태우고 있엇는데

여기에 그냥 꼽아버렸다.


근데 연료도 또 따로 먹음 ㅋㅋ

대충 옆에 상자 놔두고 공급하게 해줬다.

아직 어디에 쓰는지 감이 안 온다.


그다음으로는 새로운 철판 제작법이 해금되었다.

기존에는 8철광석 -> 1철판이었지만

지금은 5철광석 -> 1철판이다.

효율이 엄청 빠르게 올라간다.


다음 연구로 유리가 해금되어서 찾아봤더니 본진에서 상당히 멀다.

파이프 많이 만들어서 연결해보자.


? 너무 멀대...

펌프가 없어서 벨트로 연결되는 범위까지 끌고가서 연결하자...


연구를 진행하면서 자꾸 나무에서 막혀서

나무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이끼

여기에 알루미늄 판이 들어가서 아까 캐놓은 알루미늄판을 사용했다.

근데 이끼 어따씀?



그리고 모듈 이거 뭐임?

진짜 모름


해당 이끼는

나무 묘묙 만드는데 필요했다...

스샷은 없지만 이산화탄소 공정이 있는데 그걸 써서 연결 해줘야 하는거 같다.


나무는 재배상자랑 나무묘묙으로 만들어진다.

재배상자에는 나무가 또 들어간다.


4나무 = 20목재기 때문에

이론상 루프돌리면 계속 증식하는거 같긴하다.


내일은 술 먹으면서 스파게티로 짜놓은거 싹다 밀어버리고

본격 자동화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