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뭣도 모르고 너무 막막한 나머지 물류로봇 돌리다가


계속 특정 물품 쌓이고 개판나는거에다 물류로봇때문에 매 번 전력난이지 


거기다 지저분한거 못 참고싹 다 갈아엎었더니 이제 좀 살만하다


갈갈이 투입기에 재고가 일정 갯수 이상일때만 갈갈이 투입하도록 하고


콘크리트, 강철판이 생산 속도에 비해 유독 갈갈 속도 느려서 이 부분만


모듈이나 갈갈이 품질 높여줘서 커버쳐주니까 재대로 돌아가기 시작함


이 쯤 되니까 세상 여기만큼 쉽게 풍족해지는 행성도 없는 것 같음



전에는 한 번씩 레버 눌러 줘야 되는 대변기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젠 걍 마구 싸도 막힘같은거 없이 내려가는 소변기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