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하차역에서 창고 재고 밸런스가 뭉개져서 전부 소모될때까지 잠깐 정거정을 꺼놨거든. 그래서 갈곳이 없어졌는데 철광석 상하차 기차가 상차역에서 멍때리고 있는걸 발견했는데 일단 인터럽트상 상차역에서 화물 꽉 차거나 5초정도 아무 반응이 없으면 출발조건 걸어놓되 목적지가 꽉 차있으면 대기역으로 가게 인터럽트 설정을 해놨음.
근데 보는 바와 같이 화면 좌측 상단에 보면 목적지가 꽉 찼다고 나오는데 저 상차역에서 출발하는 조건이 갑자기 충족이 안됨. 보면 지금 화물이 가득 차 있는 상태이고 상차역에서 zzz 띄우고 천년만년 멍때리고 대기역으로 갈 생각을 안한다. 5초간 멍때리는거 게이지가 안올라가서 이상해서 30초 지남으로 바꿔봤는데도 그대로임. 왜 갑자기 상차역 출발 조건이 충족이 안될까??? 보면 루트가 막혔다는 경고문도 없고 내가 수동으로 대기역으로 가라고 지시내리면 또 잘감.
아 이거 자문자답인데 설마 인터럽트 순서 문제였나??? 순서바뀌는것도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처음 알았지만 대기 인터럽트를 하차 인터럽트보다 위로 올리니까 대기역으로 가네.
인터럽트는 스케쥴 하나가 완료되어 넘어갈때만 체크하는데 하차역으로 가는 스케쥴이 이미 실행중이라 그런걸지도?
그런가봐. 하차역 가는 인터럽트가 계속 스케쥴을 먹고 있나본데 하차역이 막혀있는데도 이렇게 계속 먹고있는건 예상못했네...
기차에 뭘 채운 상태로 대기역에 갈 일이 없어서 딱히 생각안한 문제인데 상차역에서 멍때리고있는건 다음 하차 생기면 바로 출발하도록 해놔서 정상 작동 상태이긴 함
일단 철광석을 실었으면 그 기차는 철광석 다 내려놓기전에는 다른일 못함
만약 애들이 다 철광석 싣고있어서 다른 요청을 못받고 있다면 아예 기차를 더 늘리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