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의 계획.


프로메튬 과학팩 원활한 생산을 생각하던 나는 포획된 바이터 산란장을 우주선에 놓고.


글레바에서 바이터 밥을 싣고 머나먼 우주로 떠나서. 아참 중간에 아퀼로에서 양자처리장치도 싣고


프로메튬 소행성을 획득하고 거기서 프로메튬과학팩을 만들 야심찬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바이터산란장을 둘자리 등등 시원하게 큰 사이즈로 우주선을 만든다.


바이터알을 영양소로 만들어서 바이오챔버도 돌릴까 생각도 했다.




우주선이 프로메튬 소행성 지대에서도 원만하게 버티길래 그럼 이제 바이터 산란장을 놓자.


지구로 돌아가 바이터산란장을 실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바이터 산란장은 지구에만 배치시킬 수 있다는 것을........ ㅋㅋㅋ



아니 이러면 큰 우주선이 무슨 소용이야.






허탈한 마음에 이왕간거 프로메튬 소행성만 잔뜩싣고 왔다

벨트가 부족해서 기본벨트공장도 만들었다 ㅠㅠ


암튼간에 잼났다


이제 우주선 사이즈 다이어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