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에 접어들었다.

평일에는 하기가 좀 빡세니까 연재속도가 느려질것 같다.



오늘도 접속과 동시에 수많은 잿더미가 눈앞을 가린다.

고체 처리기를 더 만들어서 재 처리를 열심히 하자.


한쪽라인으로 들어가서 자꾸 병목이 생기길래 투입기로 같이 뿌려주기 시작했다.

내일은 라인 뜯어 고쳐서 벨트끼리 ㅜ자 형태로 바꿀 예정이다.


재 처리를 열심히 하던중 연구가 진행이 안되길래 확인해보니


벽돌이 없다.



꾸준히 돌은 나오는거 보니

그냥 수량 문제였나 보다.

현재 돌은 암석 처리중에 나온 부산물로만 사용하고있는데

전력난이 발생하면서 전체적으로 느려진걸로 보인다.



기존 공심 인덕터에서 세라믹을 활용한 레시피가 해금이 되었다.

기존 레시피보다 구리선이 한 20%이득보는걸로 보인다.

초반 지역에 구리가 너무 모자라다.


해당 레시피를 관리하던중에 또 연구가 멈췄다.

이번 원인은


재가 없다.

너무 남는다고 다 갈아버렸더니 부족해질줄은 생각은 못했다.

따로 라인 빼서 추가 공급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연구가 마침내 물류가 끝낫다.


분배기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초 재료를 봤더니...


이렇게가 필요하다.

셀룰로오스는 왜 들어가는거지?



부패 시간이 무려 10분이라

모든 공정이 완성되면 마지막에 가져다 꼽아야 할 것처럼 보인다.


우선 아연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연을 캐러갔는데

본진에서 상당히 멀다.


해당 아연을 캘려면 아로마틱스라는 이상한물질이 필요하다.

이건 또 처음보는 물질이라 어떻게 만드는지 살펴보았다.


타르 분해기를 이용하자.

타르의 하단을 분해해서

안드라센유, 중간유, 크레오소스, 중합체를 얻는다.

이걸 또 분해해서 수소,경유, 석탄 산유, 나프탈렌유를 얻고....

비율도 복잡하고 까다로운데, 만들 재료도 모을려면 한참이다.


비율계산 하던중에 공장이 또 멈춰있길래 무슨일인가 살펴봤더니.

이번엔 석탄가스가 문제다.

아직 고품질 지점토는 어디다 쓰는지도 몰라서 창고 한 켠에 고이 쌓아두고있다.



일단 남는 석탄가스는 재로 만들어 버리자.

재 처리 시설의 수용량을 한참 넘어서 다시 재가 쌓이기 시작한다.


해당 문제를 처리하면서, 미리 만들어둔 콘크리트 공장에 콘크리트가 얼마나 쌓였는지 확인하러 갔다.


?? 님??

그렇다... 연료도 안 넣었는데다가 투입기도 이상한데 박혀있엇다.

공장을 고쳐준뒤 쌓일때 까지 기다려보자.

콘크리트를 어디에 쓸려고 했는지 기억은 안 난다.


우여곡절 끝에 셀마기을 이용해서 다이소를 불려나가고 있다.


이제 화력 조립 기계도 자동으로 만들어져서 한층 편해졌다.

다른 공장들은 아직도 재료가 너무 복잡하고 상관관계를 파악하지 못해서, 뜯어 고칠생각으로 대충만들고있다.


토양 분해기부터 하나 씩 만드는데,

공정 하나 만들어질 때마다 철이 박살이 난다.



강철이 수급이 안되어서 봤더니

온도 유지용 플로라가 박살이 났다.

대체 연료를 찾을 시기가 온 것 같다.



아로마틱스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타르 분해쪽이 아니라, 쌩 분해 증류탑에서도 만들수 있엇다.

이산화 탄소랑 뭐더라, 아무튼 이산화 탄소는 이끼 키울때 쓰면되고, 저 이상한거는 재로 만들어 버리면 된다.


다음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부목이 재료로 들어가서

방부목관련된 공장을 지었다.

나무를 크레오소스에 적혀서 만든다.

통나무 4개 = 나무 20개 = 방부목 20개고,

통나무 1개 = 1전신주, 방부목 1개= 3전신주다.

효율이 3배가 올라간다.



그와중에 철은 벌써.... 고갈이되어서 구멍이 뭉텅뭉텅 나있다....

이 철이 고갈되기 전에 다른 철광석과 더 상위의 제련법을 찾아야 한다.


공장 하나당 철이 수백개가 들어가니까 진짜 남아 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