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좀 식힐겸 재밌다길래 팩토리오 손대봤는데,

뭔 겜이 이렇게 어려워?.. 게임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분간이 안됨.

겜 도중에 막혀서 답답해 디질거 같은데 어찌어찌 (지저분하게)해결하고나면 진이 다빠짐.

(공략안보고 문제해결하면 재밌다길래 일부러 공략안보고 하고있음)

현타와서 두번다시 안해야지 하고 끄고나면 


'아..아까 했던 방식말고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일텐데..'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옴..


정신차리고 나면 또 팩토리오 이미 켜져있고 셀프로 또 고구마 처먹고 있음.

머리좀 식히려고 겜 샀더만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시간은 순삭되고,

근데 이 팩토리오의 제일 최악인점은 문제가 해결되면 희열이 미친듯이 온다는 거임. 

손대면 안 될걸 손 댄듯..할일 많은데 큰일났음ㅠ


결론: 개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