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꼴릴때라곤 했지만 지금 메가베이스 만들고 있는맵에서 미루고 미루던 전설 메카아머 만든김에 공략글을 싸보고자 한다. 전설 홀뮴판 자동화 대량으로 때려야하는데 개귀찮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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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따라만드는사람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번편만큼은 따라만드는건 글을 한번 읽고나서 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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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팩을 생산하고싶은게 아닌 다른 행성을 가보고 싶은거니, 플랫폼을 새로 하나 만들어주자
아마 플랫폼을 직접 뚝딱뚝딱 만드는 사람들도 어디부터 설계하는지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이걸 지금 설명하면 살짝 스포가 되니까 넘어가도록 하자.
우선 플랫폼을 다른 행성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추진기 및 각종 행성 발견 연구가 선행되어야한다.
추진기 연구를보면, "추진기"라는 건물과 "얼음 녹이기", "추진기 산화제", "추진기 연료"의 조합법이 추가된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추진기"는 말그대로 플랫폼 하단에 설치해서 플랫폼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다.
"얼음 녹이기"는 "화학공장"에서 얼음을 물로 변환할 수 있는 조합법이다.
"추진기 산화제 및 추진기 연료"는 "추진기"의 작동에 필요하며, 둘다 화학공장에서 제작할 수 있다.
즉, 우리는 화학공장과 추진기를 우주에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소행성을 얻어서 각 자원을 얻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플랫폼을 만들어보자
기존처럼 소행성 수집 라인을 설치할건데, 여기서도 저번에 다 전달하지 못한 여러개의 꿀팁이 있다.
위에 기본신호 조합기에 보이듯이, 기본으로 나오는 소행성 덩어리 3개를 물류필터에 설정해서 이름을 부여하고, 연필 모양을 눌러서 원하는 배수를 입력하는 것을 통해 쉽게 N개씩 설정할 수 있다.
저렇게 N개를 설정하는 이유는 기존에 필터링하는 신호를 이런식으로, 개체별로 조건을 부여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걸 왜 이제 설명하냐면 그땐 기억에 없었어서 그럼.
마찬가지로 이전에 배운것과 이번에 새로 배운걸 이용해서 분쇄기도 가볍게 깔아준다.
간단하게 작고 이쁜 우주선이 나왔다! 정말 쉽지 않은가?? 자 이제 이걸로 여행을 가보자 공략이니 만큼 3행성중 가장 빡센 환경을 자랑하는 풀고라를 향해 갈것이다. 왜냐하면 풀고라가 태양광 에너지 보너스가 젤 낮아서 풀고라 갈 수 있으면 불카누스든 글레바든 다 갈 수 있음.
도착하자마자 다시 출발하는 광경을 보고싶지 않으니까 아무런 조건을 넣어줘서 풀고라로 출발한번 해보자! 혹시 모르니 출발하기전에 저장한번 하고 말이지
저런 잘 가다가 갑자기 짱돌이 나오더니 우리 우주선을 부수기 시작한다. 뭐 엔드게임이라 별로 아깝진 않으나, 플랫폼 새로 올리기 귀찮으니 다시 로드해주고, 뭐가 문제였는지 살펴보자.
팩토리오 백과를 열어서 확인해보면 우리한테 온 짱돌은 "중형 소행성"임을 알 수 있다. "전기", "폭발"은 당장 쓸 수 있는 타워가 없고, "화염"은 저항이 애초에 100%이니 화염방사는 당연히 못쓴다. "레이저"도 저항이 90%인지라 레이저 타워 사용하기 부담이 될것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 플랫폼을 지키기 위해서 "물리" 피해를 가할 수 잇는 "기관 포탑"과 그를 가동 시킬 수 있는 어떤 종류건 탄창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더 자세히 볼것은 소행성의 데미지 저항이 "상대 저항"만을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탄을 쓰건 효율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주에서 "철 판"을 얻을 수 있고, 이것만으로 만들 수 있는 "화기용 탄창"이 적합한 후보일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는 이번에 새로지은 플랫폼에 "철 광석"을 "철판"으로 바꾸기 위한 "전기 용광로", "철 판"을 "화기용 탄창"으로 바꾸기 위한 "조립 기계"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중간에 속도가 확 떨어지는데, 산화제와 연료의 공급이 부족해서 생기는것 같으니, 이동하지 않는동안 연료 및 산화제를 저장할 탱크 또한 놔주기로 하자
그러면 이를 토대로 플랫폼을 더욱 개조해보자.
이동할 때, 앞쪽에서 운석이 많이 떨어졌으니 앞쪽에 집중해서 터렛을 놔줬고, 나우비스에 정박해있는동안 오래동안 플랫폼을 보면 알겠지만, 측면에서도 소행성이 날라오기 때문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적당히 사거리가 나오는 곳에 포탑을 배치했고, 탄을 보급해줬다.
하지만, 이 구조의 문제가 나우비스에 너무 오래정박하게 된다면 탄창을 소모할 일이 없고, 인벤토리에 탄창은 계속 공급하니 인벤토리가 탄창으로 꽉차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플랫폼과 탄창을 보급하는 투입기에서 이렇게 회로 조건을 입력해줌 으로써, 플랫폼에 넘치게 탄창을 넣는 일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이대로 탄창 차고, 연료 찰때까지 느긋하게 나우비스 정비하다가 나우비스 할일 얼추 하고 플랫폼을 다시 보면 탄창과 연료가 꽉 차있을거임. 근데 나는 귀찮으니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나우비스에서 탄창을 쏴올려서 테스트를 진행하려고함. 실제로 쏴올리는건 비효율의 극치이니 얌전히 기다리는걸 추천함.
그리고 실제로 기다리다보면 탄소 소행성이 대기열에 있고, 분쇄를 원하는데 얼음과 산화물 소행성이 없어서 분쇄를 못하는 경우가 있음. 이에 대한 해결책은 있긴한데 조합기를 3개를 더써야함. 조금 복잡하다 싶으면 넘어가도 크게 문제는 없음.
기존 분쇄기랑 연결한 출력과, 벨트 입력으로 주어지는 신호를 각각의 조합기 3개에 전부 넣어주고
조합기는 이렇게 각 소행성이 존재하면서 각 생산품을 생산해야하는경우로 신호를 출력하게 하고 그걸 소행성 마다 해서 3개 설정하면 됨.
그리고, 분쇄기와 출력신호를 이어주면 됨.
자, 이제 연료도 어느정도 모인거 같으니 풀고라로 한번 출발해보자. 또 혹시 모르니 저장함 해주고 말이지
풀고라에 무사히 도착했다! 그런데 이건 내가 무한연구중이라 공업도 빵빵하고 소행성 생산성도 조금 있어서 된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고가 났다면, 속도가 너무 빠른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팩토리오백과에서 추진기에 대해 보면 알겠지만, 풀가동시 추력은 쌔나 효율은 굉장히 떨어진다!
뭐 이 그래프 보고 어카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람따라 업글따라 필요한 추력이 다를 것이다.
이 추력을 내가 타이머 회로를 통해서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아래처럼 타이머 회로에 필요한 산술 연산 조합기와 일정신호 조합기를 설치해준다. 그러기위해 출발전으로 다시 로드해줬다.
이후 타이머로 쓸 신호를 일정신호 조합기에 입력해준다.
나는 점 신호를 선호하는 편이라 점신호로 세팅해줌.
선은 다음처럼 잇는다. 타이머 아는사람은 자기 좆대로 이어라 회로를 아예 하나도 모르는사람을 위해 설명하는거니까 그냥 똑같이 하면 된다.
그 후, 산술연산 조합기는 아래처럼 설정해주삼.
그러면 굉장한속도로 (초당 60번) 점신호가 24까지 올라갔다가, 0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저 25라는 값은, 25틱을 세기 위해서 설정한 값임.
그리고 유속을 제어하기 위해 펌프를 설치해주고,
타이머회로와 펌프를 연결, 점이 0이될때 즉, 25틱에 1번만 펌프가 작동하게 설정해줌.
이렇게되면, 펌프의 작동시간은 1/25가 될거고, 초당 1200을 옮기는 유속의 1/25가 되니 초당 48의 유체를 옮기게 될 것이다. 그럴 경우 추진기는 결국 초당 120이 아닌 초당 48소모로 맞춰질 것이고, 음.. 자세한건 출발시켜놓고 결과로 보자 복잡해서 모르겠다. 아무튼 효율적이게 됨.
쭉 가다보니 효율 80%정도로 추력은 66MW 정도로 약 65%정도로 맞춰진거 같다. 아무튼 속도도 123정도면 2분정도면 풀고라도 도착하니 적당한 수치라고 생각한다.
사실 중요한 테크닉은 2회차에 설명해서, 항행하는 플랫폼에 어떤 건물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만 설명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항행하는 플랫폼은 효율모듈 2 꼭꼭꼭꼭 박아라 분쇄기 전력 400kw 줄여주는데 이것만으로 풀고라 상공기준 줄어드는 태양광판만 6개가 줄어든다. 진짜로 효율모듈 2 양산해서 꼭꼭 박아라
벨트에 템 갯수세는건 모드인가요? - dc App
2.0에서 추가된 기능임
ㅇㅎ... 감사합니다! - dc App
야스다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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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광고 작성자가 삭제하면 절케 남는구나
ㄹㅇ 초보를 위한 엄청난 공략이다 더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