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에 접어들었다.



5일차 시작시에 전체 모양이다.

빈공간이 저렇게 많은데 꾸역꾸역 좁게 썻다.

공간이 너무 비좁아서 진행이 안되서 먼저 공장 개선부터 진행한다.





재가 자꾸 막혀서 일단 재처리공장을 확 늘렸다.

재 처리공장은 세개당 두줄을 처리한다.

두개면 한줄을 넘게 처리하지만, 지금은 투입기의 성능이 별로라 저렇게 연결하면 딱 한줄이 처리가 된다.

사실 하나 남긴함.



온 사방에 이런 상자들이 깔려있다.





재라인에 추가투입해주자.


훌륭하다.


임시로 자동화 팩 만드는속도가 느려서 조금 키워 주었다.

뜯어 고쳐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다...


연구가 순조로우니까 이제 PY팩을 만들기 위해선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우선 기초 회로 기판을 만들어야한다.

PY 팩 뿐만 아니라 이 다음 공정의 메인 재료기도 하다.

양산하기 이전에 만들려면 필요한 재료들을 추가로 살펴보자


위 재료들은 사실 원재료가 멀어서 그렇지,

굽고 조립하면 거의 바로 나오는 수준이다.

하지만 아래의 재료는... 조금 문제가 생긴다.



셀루로오스는 부패하는 재료라서 빠른 공급이 필요하며, 열경화 합성수지는 만드는 공장부터 까다롭다.

그리고 유체도 여러가지 재료를 요구한다.



우선 메테인부터 알아보자.


예전에 해금되었던 문드롭이라는 신기한 나무를 필요로 한다.

또 키울려면 수액나무가 필요하다.

나무키우는 공간을 크게 그냥 크게 넓히는게 아니라 확장성을 고려해서 넓혀야 할것 같다.

안되면 공장 또 뜯어고치지 뭐...


일단 하나씩 하자... 우선 문제가 되는 유체부터 소모하기위해 주석과 아연을 캐자.



가다가 전기도 시원하게 끊어먹었다.

전신주 안챙겨가서 집갔다 돌아옴.



아연도 캐고, 주석도 캐도록 시킨다.

주석은 증기를 필요로해서

근처에 원탄으로 라인을 따왔다.

저거 라인 잇는데 벨트가 천개가 넘게 들어갔다 미침.


그리고 일어나고 있는 대참사... 철광석이 하나씩 사라진다. ㅋㅋ



중간중간 남아도는 고품질 점토는 벽돌만드는데 쓰인다.

돌 -> 벽돌라인을 없앴는데.

생각보다 고품질 점토로 생성되는 벽돌이 많지않아서 다시 돌 굽는라인 - 점토로 보충하는 라인을 추가했다.


왓다갔다 하는사이 주석이 좀 쌓였다.

이건 다음 공장을 위한 재료로 요긴하게 쓰일것이다.



뭐때매 필요했더라? 아무튼 이거 만들려고 주석 캤음.

근데 강철이 없다.

여긴 내일 목재 공장을 더 뿔리면서 따로 빼줘야 할것 같다.

여기저기 증기가 많이 쓰여서 증기를 원료로 하는 공장돌리기 위해 따로 보일러를 돌린다.

전기 생산라인과 분리하기위해


이걸로 유체 방향 조절 할수있다.

좋다. 아니 PY 하는 시점에서 좋은게 맞나 모르겠다.



중간중간 필터 까먹어서 원탄 섞여들어오길래 필터도 추가로 걸어줬다.

필터 자꾸 까먹네




오늘의 마무리.

PY 1팩이 연구되니까 이제 재료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인다.

유기적으로 다 연결되어있어서 해금될때는 이거 어따씀? 하는게 많았는데

방향이 잡히니까 좋다.

재료가 너무 많이 필요해서 자꾸 하나씩 재료 까먹는다.

연구가 완료되어도 당장 쓸데가 없으니까 유체가 막혀서 라인이 막히는게 막막함의 1순위 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