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땅덩어리, 우후죽순 쏟아지는 아이템들, 갈아도 갈아도 계속 벨트에 쏟아지는 하위 티어 자원들, 그러다 벨트 다 막히면 올스탑되는 갈갈이 공장까지
그렇다고 자주 쌓이는 아이템들 아예 전부 갈아버리고 기차로 가져오다보면 어느새 비어있는 홀뮴과 전해질 탱크....
이럴땐 회로 시스템 잘 쓰는 팩붕이들 좀 신기함 단순히 벨트 분배기 처리로 해주려니 풀고라가 제일 힘든거 같다
글레바는 그냥 라인 끝에 똥처리 하는거만 해주면 크게 문제 생기거나 하는 부분 없이 오히려 자원 처리가 더 쉬운거 같고
정리하면 초반 접근성은 풀고라가 좋고 파면 팔 수록 글레바가 더 나은듯
그냥 만개 이상 쌓이면 다 갈아버림 ㅋㅋ
글레바는 사실상 자원 무한이니까 시스템만 익숙해지면 괜찮지 그게 이질적이라 힘들뿐
나도 그렇게 생각함 완전히 고장안나게 자동화 하기 제일 어려운건 풀고라라고... 처음에 파칩 저밀도가 땅에서 나오니까 쉬워보일뿐
풀고라가 제일 직관적인거 아님? 아무리 머리 굴려도 정답은 하나밖에 없음. 충분히 확보할때까지 고철을 갈아준다. 남는건 갈아서 없앤다.
갈아서 없애는거까지는 확실히 알기 쉬운데 축전지 놓고 생산시설 만들고 하다보면 어느새 땅덩이가 너무 부족해져서 재활용기 놓을 자리 확보가 쉽지 않더라고 이미 만들어 놓은 인프라 싹 유기하고 넓은땅 찾아서 새로 시작하면 그만이긴한데 그럴바에 다른 행성 넘어가는게 나은거 같아서
땅문제는 확실히 문제긴 하지......
이득충이라서 안 갈아도 되는 템 갈지 않게 하기 + 남아서 갈아야 하는 템들 품질작이든 뭐든 최대한 유용하게 소모하기 까지 할려고 하니까 좀 골치아프더라 ㅋㅋㅋ 전자기팩 쓰는 연구 했다 안했다 하면서 팩소모가 들쭉날쭉한 상황에서
ㄴ 나도 어떻게든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려고 열몇시간 박음 ㅋㅋㅋ 근데 결국... 그거 하려고 아둥바둥할 시간에 고가철도로 고철광맥 하나 더 연결해주고 재활용기 30개 더박는게 대뇌 효율적이라는걸 깨달음.
갈아야할게 많으니 사실 풀고라가 더 빡쌔지ㅋㅋ
그냥 오버플로우 되는 물품들 자동으로 재활용기에 갈아버리게 설계하면 편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