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밖에 엔딩 안봤지만 난 아퀼로에서 고생한 기억이 없다.

기본자원이 없고 땅도 없고 새로운기믹땜에 잠깐 당황할만하긴 한데

사실 여기서 얻을것도 별로 없잖아

Rpg게임의 마왕성 바로앞에있는 마을같은 느낌이랄까?

이미 모든 준비는 다 되어있고, 마지막 정비로 레일건 얻으러온 느낌.

실제로 내가 아퀼로에서 체류한 시간은 전체게임플레이시간의 5%도 안될듯.

과학팩 몇개정도 금방 나오고, 어차피 여기서 나오는자원이 없어서 죄다 다른행성에서 끌어다쓰니

다른행성이면 라인설계에대해 고민할일을, 방법이 없다는걸 아니까 걍 택배 딸깍.

진짜 레일건만 연구하고, 타고온 250톤짜리 우주선 살짝 개조해서 레일건 두개 달았더니 바로 엔딩이더라.

관행상 구조신호는 적어두긴 했는데 그렇게 겁먹을만한곳은 아니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