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PY 시작 일주일째다.
내일은 회식이라 못하지 않을까.
술 먹고 안 피곤하면 또 달려볼 예정이다.
시작은 식물이다.
수액은 혼자서 잘 뿔어나고
문드롭은 씨앗을 만들어주면서 증식시켜야 한다.
하나로는 너무 느리기에 일단 두 개로 루프를 돌리자
풀 모듈 기준으로도 제작속도가 엄청 느리기 때문에 딴 일부터 하고오자.
구리-아연 배터리가 잘만들어지나 확인하러 갔더니
아뿔사 재료가 다 썩고있다.
원인은 유체가 없다.
현재 재료를 읽어와서 유체가 일정갯수 이하면 셀룰로오스의 투입기를 멈춰주자.
오늘의 목표는 기초회로 제작이기 때문에 관련된 전자공장을 우선 만들었다
필요한 재료가 사방에서 오기 때문에 처리가 참 곤란하다.
하루는 날 잡고 이 스파게티 공장의 전체 물류라인을 손봐야 할것 같다.
전선 연결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확인해보니 문드롭이 엄청 생산되어있었기에,
이제 조금씩 속도가 추가로 붙는걸 확인할수 있다.
문드롭은 열경화수지의 유체 재료인 "포름알데히드"를 만드는 재료이다.
오른쪽라인에 크레오소스로 방부목을 만들었는데 정작 필요한곳은 왼쪽이다.
여기서 설계 미스가 또
어차피 공장 다 뜯어 고쳐야 하니까 부랴부랴 간이로 만들자
메테인은 문드롭공장에서 만들수 있다.
근데 문드롭이 필요한건 예상 못했는데
안 그래도 없는 구리 여기저기서 영끌해서 스파게티 볶았다.
드디어 첫 포름알데히드가 생성되었다.
첫 합성 수지다.
이걸 양산해야 한다.
우선 인쇄회로 기판 공장을 만들어주고,
손으로 다 옮기자 너무 멀다.
어제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둔 방부목도 다 써버리자, 나중에 갚을게
첫번쨰 회로기판이 완성되었다.
20개를 모아서 칩슈터를 만들자
구리가 없어서 증기기관이 없다.
진짜 구리 선별기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
급한대로 꽁쳐둔 비상 소형부품을 땡겨쓰자. 나중에 갚을게 2
메테인도 급한대로 스파게티 돌리자
미리 공장부지 생각을 해두고...
수액 나무는 고쳐야 할 것 같다. 틈 사이로 못지나가서 너무 뱅글 뱅글 돌아가야한다.
안녕 나의 구리 1 라인 . 그동안 고마웠어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빠르긴 한데,
지하 파이프가 너무 많아서 자꾸 교통사고가 난다.
진짜 한 군데로 좀 몰아야 될 꺼 같다.
드디어 칩슈터의 재료가 다 모였다.
재료는 뛰어다니면서 손으로 비빌수 있는건 비비고 나머지는 들고 옮기자
플로라도 썩기 시작하니까 제어해주자.
이제 브라욱을 도축하기 위해 만들 재료를 모으자.
제일 오른쪽이 초기 생성이고, 왼쪽이 증식 재료다.
우선 생체실을 만들어야 하니, 생체실 재료를보자.
두랄?루민이라는 친구가 필요하고, 이건 용광로에서 합금으로 만들어야한다.
알루미늄과 철이 동그라미 친 위치에 있어서 그 사이 어딘가에 만들기로 생각했다.
브라욱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는
이렇게 필요하다.
생물 컨테이너를 제외하고는 전부다 칩이 들어가는 공장 시설이다.
칩... 손으로 물류 배송 해야겠지?
구리가 진짜 없어서 파이프가 꼬이기전에 미리 부지 확보를 해놨다.
근처에 연료가 아예없기 때문에 나무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거나 채굴기를 해금해야한다.
남은 구리가 약 32k남았으니 가능 할 것 같다.
생체 표본을 만들기 위해서는 옆에서 열을 공급해줘야한다.
이거 온도 높으면 상하는거 아닌가????? 왜 높은 데서 만들지
만드는데 오래 걸리니까 상자에 박아둔 뒤에 다른 재료나 만들러 가자.
아. 손으로 비비는거 깜빡해서 기초회로기판이 안 나오고 있었다.
재료 주워서 손으로 비벼서 넣자.
다음으로는 공장을 만들때 플라스틱이 필요하다.
플라스틱은 바이오 공장에서 되고 석탄가스와 아로마티스가 들어간다.
석탄가스 안 그래도 부족한데 큰일이다.
플라스틱은 금방 만들어져서 손으로 필요한만큼 주워서 떠낫다.
두랄루민이 없어서 확인해보니
그렇다 가스가 많이 남아서 쓴거였는데, 꼽자마자 증발해버렸다.
돌캐고 남는 재료인 케로진을 이용해서 셰일 오일을 만들어서 쓰자.
임시로 빈공간에 만들었다. 또 스파게티다.
이와중에 전기가 터졌다.
구리가 없어서 철이 소모가 안되니까 산화철이 넘쳐났다.
일단 손으로 주워서 박스에 담은 뒤 따로 구워주자.
아 스시벨트 헤갈려서 인풋아웃풋이 꼬엿다.
정리해주자.
또다시 브라욱을 키우기 위한 재료가 모였다.
이거는 단 두개만 필요한데, 자동화팩을 계속 쌓아둬서 다행이지, 벨트 위에만 나뒀다면 또 고통 받을 뻔 햇다.
재관리가 안 되서 자꾸 전기가 터지길래 사치 좀 부렸다. 나중에 갚을게 3
재 처리 장치가 전부다 돌아서 전기가 또 터진 모습이다.
공장을 뜯어 고치면서 전기 증설도 고려해야겠다.
첫 번째 브라욱이 완성을 눈앞에 두고, 오늘은 마무리다.
오늘의 PY일지 비교샷
철판 상해서 산화철 되는건 진짜 악랄하네
그건 아니고 부산물로 산화철이 나옴. 원래 철판이 산화철+철광석해서 1줄 채웠는데 가득찬거임 ㅋㅋ - dc App
원래py에 자동차가 있음? 무슨 생물같은거 뽑아서 타고 나니는걸로 아는데
py모드 +하드모드 말고는 추가안했는데 엔진해금 다음에 있더라구?? 원래 없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