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존나춥고 여자친구는 여행가고 쓸쓸한 팩붕이


잉여인간마냥 뒹굴마다 스팀게임이나 해볼까? 하면서 유튜브 검색을 조집니다..




아아.. 기차? 레일? 자동화? sex 잖아?

하지만 문득 생각난 그게임

3D 공장 시뮬레이터 뇌가 녹으면 머리카락까지 빠질 지경이여서 바로  런해버린 게임이 생각난다


그래서 내린 결론


4만원? 솔직히 ㅈㄴ비싸다

그래서 2시간 맛만보고 맘에안들면 환불을 하기로 한다


11월 23일 16시 링크 스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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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니 무수면 14시간째를 향하고 정신없이 겜을해서 사진이 별로 없다..

수많은 유동 분신술로 질문을 하면서 건진 스샷들이다..

저기 용광로 까지만 공략보고 나머지를 안보고 질문만 존나게 싸댔다



이때쯤에도 너무 평화로운 공장겜이였다..  심심하지도 않고 할일은 많고

철도도 한번써보고싶어서 유동분신술로 철도 질문해서 그냥 돌이랑 벽돌 옮기기로했다

별다른 기능은 머리가 딸려서 못했지만 그냥 기차 움직이는거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다

현타의 시작점..

벌레새끼들 존나 들이 닥치면서 사방에서 1~2분주기로 존나 쌔려온다

이때 아.. 내가 타워디펜스를 하러왔노... 장르를 잘못알았네 생각만 존나하면서 아예 새로 리셋할까 말까 고민의 시기

근데 어떤 갤럼이 보라팩이면 다왔다고 힘내보랜다


그래도 로켓은 쏴봐야 않겠노?

바로 장벽 와바박ㅋㅋ

타워도 계속 박아주면서 장벽 와르르 쌓고 본격 디펜스게임 시작


보라팩 뽑는 시점에서 알아버린 놀라운 사실

(전력부족) 그렇다 나는 보라팩까지 보일러 3대만 돌려버린것..

다시 갤 검색을 해서 전력을 맞춰주니 생산속도 존나 빨라졌음


정제 시설도 3개만 돌리니깐 너무 안모여서 새로 만들었다..

나름 보람찻던 기름구간 만들기였음    

떠나기전 마지막 공장으로 만든 생산과정

처음에는 로켓발사대? 만 있으면 발사가 가능한줄암..

발사대 만들고 누르니깐 게이지 채우라네?

게이지도 채웠고 이제 눌렀는데

인공위성이 필요하다고 하네?

인공위성도 만들어서 쓔육 날렷다..

가기전 마지막 공장 한번 쓰윽 찍어주고


나도 메인버스 4줄?... 꿈이잇었다.. 점점 갈수록 스파게티가 만들어짐 

마음아팟음

성불 했사옵니다...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완-을 쳤어야했어서 급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타워 디팬스 존나 하느라고 로봇도 못써보고 그냥 빨리 로켓이나 쏘자하고 달렸습니다..


로봇이 잇었다면 더 편했을까요?


이상 뉴비의 성불일기였습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분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DLC 질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