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어어 쀀예아

진짜 주조소는 신이만든 야스머신이 틀림없다


물론 초반엔 첫 주조소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직접 돌 찾아서 다 캐고 정제된 콘크리트같은거 손수만드느라 개힘들었음

강철판 생산이 제일 힘들었다..

가뜩이나 철판 부족한데 철판 5개 갈아서 하나 나오니 황산 시추기, 화학공장등 필수 기초시설 만드는데만 제일 오래걸린듯

그리고 나중에 첫 주조소 가동할때 철판이랑 톱니들 복사되는거보고 바로 위아래로 쌌다...


커여운 미니베이스

다만 정유 공장부분은 완전히 글러먹었음

나머지 시설들은 전부 잘 돌아가는데 효율똥망 석탄액화때문에 플라스틱이 너무 부족해서 나중에 고급 석탄액화 연구되면 정유시설이랑 파이프들 싹다 고쳐야함ㅅㅂ

물론 여기까지는 그나마 얼추 예쁘게 만들어지긴했으나...




(크아악 내눈)

확장성은 그렇다쳐도 저 어떻게든 녹칩을 더 양산할려고 몸비틀기해서 만든 스파게티들이랑 나중에 터보 벨트 제작 밑바탕이랑 투입기 만들겠다고 짠 라인때문에 강철판 주조소가 가운데에 갇혀버려서 결국엔 어쩔 수 없이 좌하단에 강철판 주조소를 하나 또 만듬...


초반엔 저 개같은 절벽때문에 그냥 과학팩 500개만 챙기고 튄다음 절벽폭발물 연구하고 다시올까 그생각도 했다

이럴거면 메인버스 왜만들었지....




반면 텅스텐 쪽은 지금 도전과제때문에 고가철도 연구를 못해서 부지잡을때 걱정을 좀 했었는데 생각보다 깨끗한곳에 나와줘서 별 문제는 없었음




어우 토나와ㅋㅋㅋㅆ..

절벽 끄고했는데 만약 켰다면 나우비스에서도 절벽때문에 똑같이 이랬을거라는거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다ㅋㅋㅋㅋ




어쨌든 대형드릴이랑 주조소, 텅스텐, 방해석, 과학팩들고 집으로 출발


그리고 궤도에서 정지하면서 알았는데 이 설계는 저 룩딸용 날개때문에 기관포탑 범위밖에서 날라오는 중형 소형성에 그대로 쳐맞아야한다는 단점을 발견함..

임시방편으로 레이저라도 달았는데 역시 있으나마나네




??? : 해방이다!!

첨에 행성 착륙했을때 화물착륙포드가 없어도 화물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 좀더 일찍알았다면 더 일찍왔을텐데 그래도 의외로 4일만에 돌아옴 대략 34시간정도소요


어쨌든 길고 긴 여정끝에 DLC 과학팩 선행연구 도전과제도 둘다 달성


생산, 다용도 둘다 미리 공장만들어놔서 바로 제작만 하면됨


다 뒤졌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