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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시간 걸렸어.




300만키로쯤에서 연료가 얼마 없음을 알게되어 충격이었어. 도착은 할수 있을까?!!! 7시간이나 날아와서 돌아갈수도 없고


차분히 생각했다 프런티어니까 거기서 마감해도 괜찮겠다.....ㅠㅠ







집에 갈길이 또 400만키로. 마음을 비우고 차분히 사태파악을 해봤어


설계도만 얻게되고 이함선은 우주의 미아가 되는건가? 소행성자원 탄소,석탄으로 증기발전으로는 택도없고...



그러다 벨트에 깔린 연료 갯수를 파악했어. 도착하고서 197개 있어!! 이걸 회전으로 먹게 만들면 잘하면 귀환할 수 있겠다.

연료 상차 설정이 150개였으니 150개 아래였을때 50개 실었을테니! 될수도 있다는 계산



재밌었고 이거 귀환시키고 길게 만들어 프로메튬 소행성벨트 뜨게질놀이나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