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린 전에도 무수히 배웠지: 시각적 피드백은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차 GUI만큼 복잡할 때는 더 그렇고
기차 GUI가 기차 경로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건, 누락된 피드백 중 제일 컸기에, 첫 작업은 이걸 수정하는걸로 했어:
역 목록에서 일일히 역을 고르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지도에서 선택하는 게 편하잖아,
이제 기차 GUI의 지도에서 Shift+클릭해도 역을 추가할 수 있어
시각적 피드백이 중요하기 때문에, Shift 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 경로를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했어. 이제 열차가 어떻게 도달할지 생각할 수 있지.
역까지 여러 경로가 있을때 기차가 다른 경로로 빠질 수도 있지만, 보통 발생하는 일은 아니야.
임시 정류장을 추가할 때에도 유용할 것 같아서, Ctrl을 누르고 있을 때 (임시 정류장 설정 기본 단축키) 해당 지점까지 경로를 표시하게 했어.
이제 마우스로 신호 오류나 빠진 레일을 찾을 수 있고, 전체적인 문제를 보는데에도 유용할거야.
기차 지도와 상호작용만 한다고 유용해지는건 아니니까, 열차 GUI의 지도도 미니맵처럼 움직일 수 있게 했어.
평상시엔 열차 위치를 표시하지만 움직여서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 돌아가고 싶을땐 버튼 아무거나 누르면 원래 위치로 복귀해.
기차가 스케줄상의 비활성화된 역을 건너뛰는건 알고 있을거야. 근데 비활성화된 이유가 안나와 있잖아.
그래서 GUI에서 비활성화된 이유를 명확히 표시하게 했어.


역 선택 창에서 이제 같은 이름의 역 갯수를 표시하는 기능 역시 추가했고.
그리고 역으로 이동할 수 없는 경우 (다른 철도망에 위치한 역, 잘못된 신호, 철로 문제) 맨 밑에 빨간색으로 표시하게 했어.
다만 아직 부분적으로만 접근 가능한 역에 대한 피드백이 더 필요해. (예시는 동명의 역 중 일부만이 접근 가능하지 않을 때)

우리가 설정 GUI에서 배운 사실을 잊지 않고, 역을 제거할 때, 관련된 정차 조건을 모두 강조 표시하게 했어.
지난 주 포럼에서 AND/OR 조건 시각화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일 많았어. 매우 쉬운 작업이였고,
이제 'AND' 'OR'을 조합했을 때 우선순위가 표시되게 했어,
다만 간단한 '시간 경과 및 활동 없음' 조건만이 있을 때는 굳이 표시할 필요가 없더라고.
마지막으로 기차 동작에도 변화를 줘봤어. 경유지 기능 추가 요청을 많이 받았고, 이제 대기 조건이 없으면 역을 경유하고 통과하게 해봤어.
모든 역에 경유지 체크 박스 옵션을 추가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규칙을 바꾼거야.
열차가 멈춘 다음 바로 출발하게 하려면, '0초 대기' 조건을 넣어주면 돼.
이전에 각 열차는 다음 정류장까지의 경로만을 탐색했지만, 이제 열차가 전속력으로 역을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역 도착시에 (멈추기 위해 감속하는 시점) 미리 경로를 탐색해야 해.
이는 열차 운행 상황이 목표로 한 역보다 여러 정거장 앞서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열차 스케줄은 순환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체 일정을 2번 이상 계획할 수 있어.
기차 GUI 작업이 끝났으니까, 이제 계속 나아갈 수 있다구. 아직 엔드게임 열차와 관련된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열차 이름, 기차 그룹, 조건부 역), 조금 더 기다려줘
이 부분이 0.17에서 제일 복잡한 GUI였으니까, 이제 더 쉽게 끝낼 수 있을거라 믿어 :)
우리는 게임 도구 (특히 청사진 툴)에 접근하는 더 쉬운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어. 그래서 새로운 퀵바를 구현했고 :

툴바는 퀵바 오른쪽에 위치하고 사용자 지정 가능한 일반적인 작업/도구 버튼들의 모음이야. 아래 이미지를 통해 모든 기본 도구의 목록을 알 수 있어.

툴바는 두 섹션으로 되어 있어: 메인 패널, 도구 선택 목록.
도구 목록에는 모든 사용가능한 도구 목록이 있고, 바로 사용하거나 메인 패널에 고정할 수 있어.
고정한 도구는 주 패널 화면에 바로 표시되고, 크기 또한 맞춰져. 또한 선택된 도구가 없을 때, 도구 선택 목록을 여는 작은 버튼이 되지.
청사진과 관련된 모든 도구가 이제 청사진 창에서 툴바로 이동했기에 작동 방식 또한 약간 달라져:
"새 해체 계획기" 버튼을 눌렀을 때, 바로 해체 계획 모드가 되며, Q키를 누르면 인벤토리가 아닌 버튼으로 돌아가.
이제 "기본" 해체 계획기를 인벤토리에 모실 필요 없이 빠르게 해체할 수 있어.
전처럼 계획기를 인벤토리에 넣는 기능이 없어진건 아닌데, 플레이어, 퀵바, 청사진, 상자 등 인벤토리를 클릭하면 돼.
업그레이드 플래너와 빈 청사진도 작동 방식을 공유해.
이제 일부 도구를 사용할 때 정보를 표시하게 했어. 예를 들자면:
붙여넣기 기능이 클립보드 청사진 정보를 표시하거나, 단축키로 "클립보드 기록"을 탐색하거나.
취소 기능은 다음 형태로 취소할 내역을 문자로 표기할 수 있어 (시각적으로 표시할수도 있음). "운송 벨트의 건설을 취소", "35 객체와 250 타일의 건설을 취소"
각 도구가 이제 자체적인 키보드 단축키를 가지고 있기도 하니까, 툴바가 필요하지 않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단축키에 대해서도 알려주게 했어.
모드는 자체적인 도구를 만들어 목록에 추가하는 게 가능하고, 툴바가 이러한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줄거야.
목록에 추가하고자 하는 다른 도구가 있거나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면 포럼에 알려줘.
기차가 젤 기대되네
좋은기능이긴 한데 0.17 언제나오냐 시부레
17 업뎃과 함께 바로 적용되면 개쩔겠는데
이젠 게임이라기보단 설계 프로그램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 ㅋㅋ - dc App
급행열차 간단하게 되겠다 - dc App
기차 미쳤네. ㅋㅋ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