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한거 없는데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드디어 앞자리의 숫자가 한번 바뀌엇다. 20일이다.

내일이면 3주차다.


시작은 확률을 뚫고 나온 브라욱 mk2다.

무려 120번만에 0.5%확률을 두 번 뚫엇다.

가챠겜은 맨날 천장 박는데 이런데선 운이 좋았다.


브라욱의 TURD는 물통을 안 쓰는걸로 선택하였다.

확실히 라인이 쾌적해진다.


처음에 잘 못 판단했는건 이것이엇다.

브라욱 mk2를 만들고 뿔리는 공정은 단순히 브라욱의 단계를 높이는 공정으로 물 배럴이 계속 소모된다.


이 브라욱 mk2를 뿔리기 위해 일단 공장을 짓자.

브라욱을 뿔리기 위해서 초기 2마리가 필요하고, 브라욱 mk2를 넣으면 브라욱 mk2를 뱉어낸다.


공장은 다음과 같다.

브라욱 고치를 키우는 공장에서는 99%확률로 브라욱이 유지되고,

브라욱을 키우는 공장에서는 95%확률로 증식한다.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

1. 브라욱 고치 공장의 벨트, 투입기, 공장을 모두 다 읽는다.

2-1. 브라욱이 2마리 미만으로 떨어지면 - 뿔리는 공장에서 왼쪽으로 투하 해준다.

2-2. 99%확률로 유지되면 되 먹임 루틴 실행.                               

3. 브라욱 증식 루틴이 끝나면 상자에 넣는다.

4-1. 브라욱 증식 공장에 2마리 미만이 되면 보관 상자에서 추가 공급을 받는다.

4-2. 2마리 이상 일경우 상자에 계속 보관한다.

5. 비율이 안 맞기 때문에 남는 고치는 우측의 추가 번식지로 보내서 4의 루틴을 반복한다.


증식의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딴 작업을 하면서 까먹지 않도록 스피커를 사용하자.

모든 상자의 브라욱이 10마리 이상이면 전역 알람이 울린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브라욱을 얻은뒤, 교체해주자.


mk1 브라욱과 mk2 브라욱의 속도 차이는 두 배가 살짝 안된다. 


속도의 효율이 올랐으니 사료도 계산을 새롭게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비율이면 1초에 사료가 0.4개씩 나온다.


브라욱을 사료를 먹이면서 키우기 시작하면, 비율이 1:3이던 기존의 번식 방법에서 비율이 틀어지게 된다.


대략 적인 비율은 브라욱 번식 시설3개, 브라욱 목장 10개정도가 된다.



브라욱 도축을 위한 번식 시설 3개, 브라욱 목장10개.

mk2증식을 위한 번식 시설 4개의 초당 사료 소모량은 0.4개로 사료 공장 하나가 유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만족한다.


브라욱 공장을 늘렸기 때문에 포름산의 공급이 순조롭다.

물류팩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생물 표본과 고체화된 사르코러스의 비율을 3:1로 맞췄다.

공급만 꾸준한 속도로 유지된다면 물류팩을 만들면서 썩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공급을 진행하면, spm 1을 달성한다.


순간 순간 1보다 높은게 있지만 멈춰있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평균이 1이 나오게 된다.


기존의 브라욱 공장을 철거하고 뭐 지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한다.


첫 번째 연구로 주석 가공을 해금 하였으니 공정을 바꿔보자.


기존에는 1등급 주석을 사용 했는데, 다음 단계가 생겼다.

우선 3등급 주석을 만들고, 

폐기물은 1등급 주석으로 다시 되먹인뒤


3등급 주석을 물에 씻고, 씻는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인 미광은 미리 창고에 모아두자.


그 뒤에 깨끗해진 주석을 부순다.

그 뒤에 가루를 고 전류로 녹인다.


이걸 공장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다.


확장성을 고려해서 아래쪽으로 길게 만들었다.


전기 아크로가 돌면서 전기가 박살이 나버렸는데


쌓아둔 긴급 코크스 연료로도 충족이 안된다.


그래서 겸사겸사 비행터빈을 만들어봤다.

재료는 엄청나게 많이 들지만, 다 가지고 있는 재료들이다.

쉽다.

쉽다.


만들면 전기 네트워크에 설치가 가능하다고 뜨는데, 설치하면 이렇게 날아다닌다.


얘가 자꾸 어디 돌아다니길래


코덱스를 읽어보았더니 전원 스위치로 제한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료는 귀찮은 기계부품 01을 빼곤 간단하다.


이렇게 기계부품 01을 만들러 간사이...


잃어버림.


어디 날아 댕기고 있는지 몰겠다.

나중에 보이면 회수해와야 할 꺼 같다.


생산량은 쓰레기다.


소금 발전은 아직 등유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상시 가동이 불가능하다.

결국엔 믿을껀 지열수 밖에 없다.


왼쪽에 보면 지열수 3개가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 있는걸 볼수있다.


지열수 증설을 위해 떠나기 전에 급한불부터 끄자.


코크스 공장을 증설 시켜주고, 가스 보일러로 일단 살려냈다.


납부족으로 철도가 500개쯤 있는걸 모조리 썻지만..


절반밖에 못 갓다.

남은 광석 들을 모조리 녹일이려면 전기가 피크치 기준 약 500MW이상이 필요하다.

거의 두 배 증설 해야 한다.


두 번째 연구로 울릭이 해금 되었기 때문에

내일 할 일은 바로 정해진다.


바로 지열수 증설과 울릭 농장 건설, 각종 녹은 광물을 만드는 일이다.


오늘의 비교 샷.




파이프 라인 개 복잡하다.


내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