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시간만에 클리어
내 맘에 들었던 아퀼로 왕복선
전기 코드 같아보임
엔딩용 우주선
뭔가 해골대가리 같기도 하다
속도는 막판에 쫄려서 130까지 내리고 갔음
나우비스 전경
싸이버신 없이 기차 굴리려 하니까 어려워서 머리 꽁꽁 싸맸던듯
고가철도는 야스가 맞다 ㄹㅇ
첫 행성이었던 불카누스
용암을 통해 자원이 복사가 된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벌레는 우라늄 포탄으로 때려잡음
그리고 이 집 용광로 너무 맛있었음
두번째 행성이었던 풀고라
섬이 2개인 이유는 새로 파서 그렇다
평생 깔 축전지 다 깐거 같고, 생각보다 지형이 좁아서 스파게티 볶는데 골때렸음
재활용기 로직을 좀 잘못짰는데, 끝까지 존버하고 개선을 제대로 못했던게 아쉬울 따름
여기서 생산하는 건물은 그냥 미친놈이다. 초칩이 복사가 된다고??
세번째 행성이었던 글레바
부패라는 기믹이 진짜 어려웠는데 "단순하게 많이 생산하자"란 마인드로 알이랑 과학팩을 야무지게 생산했음
경고창이 뜬 이유는 캡처하는거 깜빡해서 엔딩 세이브본 키고 후다닥 캡처했기 때문..
마지막 아퀼로
왜 갤에서 앓는 소리가 글레바 다음으로(?) 많은지 이해할 것 같았다
공간활용 챌린지 진짜 어려웠음
처음에는 난방타워로 쇼부보려다가 결국 도쉬처럼 원자력 가져와서 대형 난로로 사용함
글레바 보다도 박치기 하며 얻어낸 뿌듯한 결과
처음에 얼음 캐서 물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물 배럴 들고 와서 넣어주는게 훨 나았음
후기
맨날 누가 만들어준 청사진 가지고 딸-깍 했는데 이번엔 2.0이다 해서 나 혼자 교차로도 만들어보고 데드락 걸려서 해결도 해보고 꽤나 의미있는 판이었음
특히 회로 사용하는건 예전 우탐모 찍먹해보던 시절보다 이번에 한게 진짜 많이 배운듯. 우주 플랫폼이 회로 없으면 쉽지 않기도 한데 회로 기능도 확장되어서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코딩하는 맛이 있었음.
신규 기능은 FFF에 나온거 거의 다 써본거 같은데 ㄹㅇ 편의성 개떡상한게 체감되고, 고밸류 건물들 오픈하면 생산량 개떡상하는게 맘에 들었음
그리고 생산성 연구, 이거 정말 유용했음. 엔딩 볼 때 소행성 +100% 찍으니 좀만 왕복해도 탄창 충전 든든하게 됨
여튼 올해 안으로 엔딩 보는건 성공했다.
여기서 더 한다면, 아마 프로메튬 과학팩 만들기 위한 왕복선을 짤거 같고...품질작도 제대로 하고 그래야 될듯함
왕복선 얘기가 나온 이유는, 엔딩용 탈출선은 나우비스 복귀불가 판정을 받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갔기 때문이다
생전 고 플랫폼의 개쩌는 마지막을 보시겠습니다
샹각보다 규모는 작네 - dc App
눈에 특정 템 부족해보이는거 발견하면 증설하고 그랬어서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음
무슨 호주만한 대륙이 있냐 풀고라에
맵 시드 돌릴 때 당연히 나우비스만 신경썼던지라 정작 풀고라 내려와서 지형 보고 ? 함ㅋㅋ
엔딩용 탈출선 방향이 이상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