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처음 글레바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모든 공정 단계에서 도저히 어떤 식으로 짜야 할지 전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는 것조차 두려워지는 뇌에 직접 때려박혀서 쪼그라드는 두려움을 느끼고 욕뱉으면서 탈출용으로 가져온 로켓 조립하고 탈출했었음
어제랑 오늘에 걸쳐 큰 결심 한다음 어떻게든 연구팩 만이라도 만들어봤는데 의외로 흉측하게 생겼지만 잘 굴러간다..
10시간동안 연구팩 생산이 끊기지 않음
이걸로 무한연구도 조금 하고 아퀼로 발견도 마쳐놓은 상태
아직 탄소섬유나 바이오플럭스 물류왕복 공정 없고
철구리 박테리아 생산도 안 한 상태라서 종합적으로 글레바 자동화를 20%만 완료한 느낌이지만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다는걸 알았으니 이제부터 부담 없이 개발할수 있겠다
저렇게 작은데도 생산량 빵빵하네 ㄷㄷ
불카랑 글레바는 물약 코스트가 존나 개낮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