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끔은 상상을 할거야.
팩토리오에서 사용되는 자원들을 곡괭이로 캘 수 있다는 걸.
다른 샌드박스 게임들 처럼, 곡괭이로 직접 철을 캐고, 손으로 들고, 용광로에 집어넣지
하지만 이 게임은 우리에게 채광기를 주었어.
손으로 철을 캐지 않아도, 채광지역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도.
철광석은 저절로 나오는 거야.
라인벨트가 있어.
라인벨트 위로 올라가면, 내 캐릭터가 벨트를 따라 움직여.
재미있지.
조금더 속도를 빠르게, 조금더 길게.
엄청 빠르지.
하지만 라인벨트의 진정한 멋짐은, 아이템을 옮긴다는 거야.
아까 이야기 했던 채광기. 거기서 나오는 철광석을 원하는 곳으로.
내가 일일이 손으로 들고 옮길 필요 없이.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가방안의 용량을 확인할 필요 없이.
저절로.
다음은 투입기 겠지?
너무 위대해서, 잘 설명을 못하겠어.
아이템을 손으로 집어서, 원하는 기계의 알맞는 칸으로 집어넣는 거야.
이 작업을 대신 해주는 기계
멋져. 너무 멋져서 울어.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그런 멋진 게임을 두고
나 군대와있어. 살려줘.
인간 채광기 인간 벨트 인간 투입기
군대도 대신 자동으로 해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 dc App
군대에도 자동사격포탑 있지 근데 지금 얼마나 운용하는지는 모르겠다 벌써 십여년 전부터 k2 설치해서 사격하는 동영상 봤는데
막줄추
추천 0개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