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 그대로 건널목이다.
나도 처음에 저래놓고 되냐고 따졌었거든.
왜냐면 내가 .14때 비슷하게 신호 배치 했는데 데드락 생겨서 꼬인적이 있었단 말야? 그래서 안믿었는데
아니 이러면 데드락이 잡힌대. 이야기 들어보니까 일정 구간안에 경로가 겹치지 않는 신호등이 있으면, 지들끼리 알아서 제어된대나 뭐래나.
설명이 너무 횡설수설이라 존나 따졌더니 꼰대새끼가 자꾸 지말이 맞다고 존나 우기는거야.
3일 켜놓고 실험해봤는데 데드락 안생기더라.
아마 저게 데드락이 잡히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데드락이 생기는 경우는 신호간의 배치가 너무 넓어서 기차 편성 하나가 고대로 들어가도 될 정도인 경우에 신호가 꼬이면서 데드락이 생기는걸거같다고 지레 짐작해본다. 암튼 결론은, 저렇게 하면 아무래도 데드락 생기는 꼴을 볼수가 없을거같다는정도?
만약 저래놓고 데드락 생기면 캡쳐해서 팩갤에 올리고 로또사러가라 ㅇㅇ
브레이크 잡을 시간 모자라서 걍 박아버리니까 데드락이 안걸리는거 아니냐
애초에 저건 데드락이 안생기는 교차로인데
아 아니다 왼쪽 진입이랑 오른쪽 진입이 같이 오면 데드락 걸리잖아
그걸 데드락이라고 해야되는진 모르겠다만
좌우로 열차 하나, 상하로 열차 하나로 총 두대만 굴린다면 애초에 데드락이 안생기는 교차로임
저거는 교차로 자체보다 전체 선로의 형태때문에 데드락이 생길꺼야
데드락 조건엔 선로에 열차가 총 몇대있는가가 조건에 들어가지. 수직왕복열차 1대, 수평왕복열차 1대 이라면 데드락 걸릴 일은 없겠지만, 열차가 많아지면 저 십자구역에 한복판에 열차 대가리 들이밀어넣고 멈춰서버리는 열차가 생길 수 있지 않나? 예를 들어, 수직2대, 수평2대가 있는 경우에 수직2대가 어딘가 먼곳에서 둘다 정차중이고, 수평으로 다니는 2대가 어쩌다 마주보면서 오거나 하면 상하좌우 모두 막혀서 데드락이 걸릴거 같은뎅. 마주보면서 오는 현상이 발생가능한 이유는 저 교차로 내부가 정차가능한 구간으로 인식되어서 양쪽에서 동시에 출발할 수도 있게 되기 때문. 그래서 교차로 안쪽에서 정차하지 않도록 보통은 교차로 구간으로 진입하는 신호는 연속신호를 씀.
애초에 단선에서 여러대 굴리려면 맞은편에서 오는 열차가 지나갈동안 옆으로 피해서 기다리는 구간을 제외한 구간은 모조리 연속신호로만 도배하는게 최고 안전빵이지만.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과거패치중에 데드락 관련해서 신호기방식 패치했던적이 있을거임. 그 패치전엔 완-벽한 신호배치라도 데드락이 드물게 발생했던걸로 기억
연속신호가 그때 나왔던가 참